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11월 정기모임-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소풍 중..
카메라는 강물에 빠져 못쓰게 됐고, 그나마 카메라 속의 메모리카드는 살아나 천만다행으로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 사진을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속에 들어있던채로 강물에 들어갔나 나온 아이폰.
그속에도 사진이 담겨있네요.
여기 재우 사진도 들어있습니다.ㅋㅋ
처음에 도착해서 강물이 얼마나 찬지 아이들이 간을 보고 있을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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