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어린아이들이 늘어요.
유치원에 다니거나 유치원에 다닐 아이. 그리고 한국에서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만5살, 6살짜리 학생들도 있습니다.
함께 앉아 노는 것을 보니까... 한명한명 너무 예뻐요..
사무실에 오면 제 방으로 와서 "안녕하세요~" 귀엽게 인사부터 하는 예쁜 아이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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