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병원에 입원했을 때 생각해보기 한국에서 이 사진보고 갑자기 놀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난 8-9월쯤되나요? 날씨가 쌀쌀해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지나고 이젠 다 잊혀진 기억입니다. 아래와 같은 병원 입원 사태는 타우랑가 전 가족들중에서 1년에 한두건도 안되는 아주 진귀한 경험이니까요. 크게 걱정하지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10
뉴질랜드 여름은 딸기와 함께 - 밭에서 직접 따서 먹기 뉴질랜드는 본격 여름철을 알리는 딸기입니다. 아직 타우랑가 오로피 딸기밭은 오픈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 화카타니(Whakatane) 오니까 벌써 딸기 시즌이 한창입니다. 카페, 아이스크림 그리고 직접 딸기도 딸 수 있는 Julian's strawberry farm & Cafe 무엇보다 pick y..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11.0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요트 세일링 즐기기 뉴질랜드 북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타우랑가는 해양 스포츠가 유명한 도시죠. 이번에 런던 올림픽에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출신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여름철로 되면서 서핑을 배우는 학생들도 있고요, 그리고 Surf life Saving (해상구조원)활동도 시작하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0.3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종남이 조기유학 일기 (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년째 조기유학중인 종남이네. 아빠가 휴가차 오셨을 때 웰링턴에 -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셨네요. 타우랑가 공항에서 웰링턴까지는 제일 저렴하게 특판행사를 할 때 미리 항공권 구입하시면 편도 $49짜리도 있답니다. 보통은 자동차로 가시죠. 직접 운전을 .. 타우랑가 회원방 2012.10.25
뉴질랜드 로빈과 휴의 봄 방학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주말이면 갈 곳도 많고, 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고민고민. 지난 방학 때도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하고 놀까? 절대 공부란 없다!!!! 그렇다고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하게 할 수도 없고... 이날은 베이파크 개관기념 스포츠 데이 . 가족들 손잡고 나온 아이들 .. 로빈과 휴네집 2012.10.24
뉴질랜드 '영어몰입' 어학연수(1월~2월) = 어학원 3주 + 공립학교 스쿨링 3주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타우랑가에서 2013년1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총6주간의 여름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2개 그룹으로 나누어져 진행됩니다. (1) YMCA 방학캠프 + 공립학교 스쿨링 3주 = 6주 ($5600) 과 더불어 영어 몰입반 영어캠프도 따로 모집합니다. (2) 영어몰입..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10.19
부모님 동반 뉴질랜드 영어캠프: 1월~2월 타우랑가 단기 어학연수 안내 **부모님이 자녀들 동반하는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 ** - 6주간 타우랑가에서 신나는 영어 캠프 1.모집인원 : 선착순 6 ~7 가족 (계약금 입금 기준, 최대 20명 이하) 2.연수기간 : 2012년 1월 14일 ~ 2월22일 (6주간) (항공권 개별 자유 구입. 오클랜드 공항에서 픽업해드립니다!) 3. 한국 단체 출국: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10.17
오클랜드와 타우랑가의 생활, 조기유학을 비교하면 뉴질랜드 학교가 봄 방학을 맞은 지난 주에 잠시 휴가차 저희 가족은 오클랜드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타우랑가에 계시는 조기유학 가족들도 지난 방학 첫주에 여행들 많이 다니셨죠? 세 가족은 저기 멀리 노스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로, 그리고 아빠들이 오신 오투모에타이 신입 세 가.. 로빈과 휴네집 2012.10.09
뉴질랜드에서 사람 사는 인정 듬뿍 점심 식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새로 도착하신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과 함께 점심 때 근사한 뉴질랜드 레스토랑으로 나가서 함께 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 미리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부터 하시면서- 직접 댁에서 음식을 만들어 갖고 사무실로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정.. 타우랑가 회원방 2012.10.08
뉴질랜드 로빈과 휴가 커가는 하루하루 생활은 그동안 휴대폰 카메라에 담겨있던 이런 저런 사진을 모아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모든 가족들이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주말,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 이 형제는 이렇게 맨날 웃으며 사나봐요? " 가끔 티격태격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로빈과 휴네집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