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기숙사 유학 중 주말 외출 -카약! 해밀턴 서덜스쿨과 세인트 피터스 기숙사에서 유학중인 중열,일환,동환이가 주말을 맞아 3주만에 타우랑가로 외출! 카약을 함께 타면서 신나고 있습니다. 다정하고 의젓한 형제들입니다. 맏형답게 더욱 의젓해지는 중열 반듯해서 우리 아이들의 한국 예절을 배우고 있는 막내 동환 기숙사 학교에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8.10
어학연수 중 카약 -주말체험(3) 타우랑가의 베들레햄 와이마리노카약에서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카약 레슨과 카약 타기....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승마는 마지막 주로 연기 결정! 카약을 타기전 노를 젓는 법을 배우고요... 바로 어린아이들도 쉽게 카약을 타기 시작합니다. 빗방울이 떨어져도 꿋꿋하게... 엄마랑 함께 타..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8.08.10
뉴질랜드 자연탐구 학습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 릿지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 마우아우산으로 야외 탐구 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나 봅니다. 엄마가 자원봉사차 차량 제공하면서 함께 따라가서 학생들 돌봐주면서 몇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재미있는 게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8.06
한 송별회에 얽힌 단상 오늘 아침에 참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온천장에서 대대적으로 열렸던 송별회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는데요. 한국에 잠시(?) 다녀오신다는 분께서 여러 어머님들과 송별회 겸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싶다고 초대를 하셨습니다. 이 분들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8.05
봄이 오는 길목 벌써 봄이 저만치 와 있는 것 같습니다. 벚꽃이 맞죠! 토요일 오전 아이를 테푸나스쿨에서 열리는 축구장으로 데리고 갔더니 역시 시골이라 그런가요 벌써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이들 온 몸에도 물기가 차곡차곡 더 쌓여가고 있을 것이고요. 생명의 온기 또한 더욱 힘을 발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8.04
비전 챔버 오케스트라 타우랑가 공연 22인조로 구성된 비전 챔버 오케스트라는 매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선교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은 뉴질랜드로 선교 공연지를 정하고 지난 30일 저녁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St. Peter's Church Hall)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도시 순회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첫 공연엔 타우랑가 교민, 뉴질랜드인 등 3..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8.01
타우랑가 한정식 집 오픈! 요며칠 비가 오고, 날씨 변덕이 참 심합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이런 고마운 가족회원님들, 어머님들의 정성에 감동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참으로 맛난 점심식사를 요즘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밥상 공동체'라고 할까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7.24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 -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 복지국가 뉴질랜드 금년 초에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킨 교민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이번에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키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을 거의 느끼지 않았던 사실에 대하여 매우 만족한 듯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한국에서 대학을 보냈더라면 신입생등록금을 포함하여 천 만원 정..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7.23
뉴질랜드 현황과 날씨 뉴질랜드 현황 인구 4백 2만 8천명 면적 268,680 km² 최고도 해발 3754 m (마운트 쿡 (Mount Cook) 또는 아오라키(Mount Aoraki)) 공식 언어: 영어, 마오리어, 뉴질랜드 수화 (NZSL) 인종 유럽계 67.6%, 마오리족 14.6%, 태평양 도서군 원주민 6.9%, 아시아계 9.2% 수도: 웰링턴 최대 도시: 오클랜드 국가원수 : 엘리자베스 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8.07.22
그린파크 초등학교 방문하고 오는 길에.. 그린파크에 입학하는 학생, 어머님들과 학교 방문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학교, 교실 안내을 해주셨고요, 특히, 민수 담임 선생님은 교장선생님 딸이시라고 하시네요. Miss.Lind 의진이도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이 교장 선생님께 한국말 과외 수업까지 해주신 어머님도 계시니... 앞으로 교장 선생님 온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