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크에 입학하는 학생, 어머님들과 학교 방문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학교, 교실 안내을 해주셨고요,
특히, 민수 담임 선생님은 교장선생님 딸이시라고 하시네요. Miss.Lind
의진이도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이 교장 선생님께 한국말 과외 수업까지 해주신 어머님도 계시니...
앞으로 교장 선생님 온 가족이 모두 한국으로 가시는 것은 아닌지 모를만큼 각별합니다.
우연히 학교에서 만난 다른 가족분들을 도와드리면서요,
오클랜드 공항에 누가 마중 나오는 것이 중요한지,
또, 누구와 함께 학교에 가야 되는지 정말 중요하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책임과 약속의 무게가 더 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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