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초등학생들의 조기 유학을 계획하신다면
이제 입학 관련 서류를 보내주셔야 될 때네요.
특히 올해 초등학교의 유학생 정원이 많이 찼습니다.
2008년말에 귀국하는 유학생들 자리에 입학 대기 신청을 해야 될 것 같고요,
벌써 2009년 초등학교 입학 대기 신청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집에 2명의 초등학생이 있고, 같은 학교로 입학을 해야 될 경우 더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여권 사본과 영문 주민등록등본,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와 함께 적어서요,
저희에게 팩스(001) 64 7 571 0733 이나,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이 나라는 조용합니다. 늘 그렇듯이요.
다만 유가와 물가 상승에 살기 더 힘들어졌다고들 합니다.
각 학교의 학비야 그대로지만, 이런 물가.유가의 상승으로 한달 생활비가 좀 늘어났다고 봐야겠죠.
약 4-5% (뉴질랜드 인플레이션율) 정도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특히 원화대비 환율이 요즘 800원대죠.
내년엔 환율이 좀 내려서 750원쯤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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