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뉴질랜드 북섬 루아페후산 화카파파스키장에서 본 풍경 중 몇개 사진부터 감상해보시지요. 우리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 50여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어제 다녀오면서 담아왔네요. 길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루아페후산에서 본 나우루호이산과 통가리로 산입니..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패밀리 레스토랑 Lone Star 레스토랑 & 바가 원래 스트랜드 자리로 돌아와서 오픈했네요. 그동안 옛건물을 헐어버리고, 3층짜리 신축 건물을 지었고요. 1층과 2층을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빈이랑 엄마랑 생일을 맞아 저녁 때 외식. 스테이크, 바베큐 립스, ..

뉴질랜드는 아오테아로아(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고 하지요, 웅장한 대자연의 보고, 전세계 온갖 매력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 영국 BBC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50곳 중에 4위로 꼽은 도시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치를 즐기든, 온갖 아드레날린 펌핑하는 액티비티를 하며 놀든 1년 ..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 (Queenstown) 시내 주변에서 놀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살만한 도시라고 했지요. 지금은 물론 전세계적인 4계절 알파인 리조트로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한해 방문자만 1천9백만명이라고 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카페와 레스토랑의 맛있는 음식과 ..

뉴질랜드 여행 중 호텔 - 가장 많은 추천하는 곳은? If you want to go to the best hotels in the country, don't book a flight for Auckland - go to Napier instead. The city has two hotels on travel website Expedia's list of the best reviewed hotels in the world. Five New Zealand properties made the website's 650-strong list of "Insider Select" hotels, which it re..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으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훌쩍 3박4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그동안 열심히 카페, 블로그에 올린다고 했는데도 이제 거의 다 마쳐가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아침에 호텔에서 출발, 가장 먼저 숏 오버 제트보트(Shotover Jet Boat) 타면서 강물에 얼굴이 다 얼어버렸고..

뉴질랜드 전국의 다른 해변에서보다 지난해 마운트 망가누이(Mount Maunganui)와 인근 코로만델의 황가마타(Whangamata) 해변에서 더 많은 구조 활동이 펼쳐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질랜드 해상 인명 구조단 (Surf Life Saving New Zealand)는 전국의 해변에서 지난해 펼친 구조 활동 결과를 오늘 발표했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서쪽을 보면 카이마이 산맥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있지요? 여기 타우랑가는 동쪽 태평양 해안을 낀 따뜻한 강릉,속초라면 저기 카이마이 (대관령) 너머에는 완전 목초지, 목장 천국인 와이카토 지역이라고 하고요. 타우랑가에서 보는 산 너머에는 작은 마을이 여..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으로 국내선을 타고 3박4일 허겁지겁 여행을 다녀올 때는 가을이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애로우타운(Arrowtown)에서 가을 축제가 열리는 5월1일인가 그랬지요. 중국인들이 1860년대 사금 채취를 위해 이민을 오면서 차이나타운도 형성이 되었고, 당시의 개척정신도 엿..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여행 중 퀸스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애로우타운(Arrowtown) - 1편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으로 국내선을 타고 3박4일 허겁지겁 여행을 다녀올 때는 가을이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애로우타운(Arrowtown)에서 가을 축제가 열리는 4월말-5월초였습니다.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