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30

에어 뉴질랜드, 기업선호도 설문조사에서 1위

뉴질랜드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에서 에어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포스트(우체국)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텔레콤은 엑손 모바일의 순위 진입 덕택에 간신히 최하위를 모면했다. 연구조사기관인 AMR과 Reputation Institute가 공동 조사한 이번 기업 선호도 지수는 1119명의 뉴질랜드인에게 상위 25..

오클랜드병원에서 분만 중 자동차 도난 - 안타까운 사연에 쏟아지는 온정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때문에 오클랜드 병원(Auckland City Hospital)으로 후송되어 첫 아기를 분만하던 중 병원 밖에 주차해 뒀던 자동차를 도난 당한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면서 안타까움을 산 바 있는 타우랑가의 초산 엄마 니키 레이놀즈(Nikki Reynolds, 20)씨에게 수많은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하다 잡힌 뉴질랜드 자연주의자

앤드류 포인튼씨는 지난주 7km에 달하는 “용감무쌍한 나체 달리기” 덕분에 맥클라렌 폭포공원(McLaren Falls Park) 측으로부터 불법 출입 통지서를 받았으며, 경찰로부터는 경고장을 받았다. 지난 16년 동안 나체주의자(혹은 자연주의자, naturist)로 지내 온 46세의 그 역시 달리기를 마친 뒤에 나타난 3명의 ..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방법 안내

캔터베리 지진 참사 관련,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뉴질랜드 및 전세계 국민들이 도움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금 기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도시 복구 비용 및 희생자, 가족들이 하루 속히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하는 정성스런 성금이 모이고 있습니다. 타우랑가에 계시는 ..

뉴뉴질랜드 낚시꾼들, 최고 낚시터 접근 금지에 분노

뉴질랜드 낚시꾼들, 최고 낚시터 접근 금지에 분노 뉴질랜드 낚시꾼들이 최고의 국내 낚시 포인트가 부유한 외국인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질랜드 민물 낚시인 조합은 외국인들이 ‘거액’ 의 돈을 뉴질랜드 낚시 명당으로 꼽히는 산간 지역 토지 소유자들에게 ..

뉴질랜드 오클랜드영사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성황리에 마쳐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가 지난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김기오 목사님께서도 이번 영사 업무를 위해 유치. 홍보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고요. 김영수 영사님은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순회 영..

Tauranga Korean Times Ltd - About us (회사 소개)

Tauranga Korean Times Ltd - Description of our commitment and jobs We would like to summarize our agency commitment and jobs that can be offered to your school. We have had 3 online websites for promoting and marketing our city and BOP region in Korean for 6 years: Tauranga Korean Times (www.nztgatimes.com), On-line community (http://cafe.daum.net/tauranga33), web blog (http://blog.naver.com/ht0..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방학 영어캠프(어학연수)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방학 영어 캠프 (단기 영어연수) 안내 영어캠프 학교: 뉴질랜드 타우랑가 게이트 파 초등학교,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기간: 2010년 7월26일 ~ 9월5일 (6주간) 비용: (1) 부모님 동반 초등생 6주 캠프: 약 3백4십만원 (항공권 별도) (2) 학생 단독 스쿨링 & 홈스테이 6주캠프: 한화 5..

뉴질랜드 학교 생활 - 타우랑가 초등학교 대항 체육대회

That's my son! I'm really proud of you... You should proud of yourself too~~~~ 제가 가끔 큰 아들 로빈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워낙 욕심이 많고, 자기 것에 대한 애착도 심하고, 조심성도 너무 많아서 늘 속으론 걱정을 합니다만... 끊임없이 칭찬하고, 격려하고,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 하는데도 결국 제 성에, 제 욕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