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2012년 올해의 유학생' 상패와 장학금 시상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해 조기유학,유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성과는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각 가족들 모두가 자녀들의 발전과 성장에 놀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아버님들의 바램에 절대 부족하지 않았을 한 해였고 또한 타우랑가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14
타우랑가 -'2012년 올해의 유학생' 상패와 장학금 시상 앞두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 제정 "올해의 유학생(Interantional student of the Year)' 상패와 장학금을 시상하기 시작한지 벌써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어느 시상이나 마찬가지로 그동안 여러 감사 인사도 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 뒷담화 또한 없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14
뉴질랜드 이민, 조기유학 - 11월,12월 주요 행사 일정 안내 2012년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는 벌써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에 분주한 분위기이고요. 칼리지 학생들은 NCEA 시험을 보느라 어느때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11월입니다. 11월, 12월 중에 계획된 여러 행사와 모임 일정을 정리해드립니다. 각 행사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11.14
타우랑가 인구 증가해 2031년엔 16만8천여명 예상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의 지난해 인구는 11만5천8백여명이었는데 2031년에는 16만8천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타우랑가 인구가 2016년에 121,700명, 2021년엔 131,800 명, 그리고 2031년엔 151,900 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2031.. 타우랑가신문사 2012.10.1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구인, 플랫 등 생활장터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봄이 지나고, 여름철 관광,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시내 상가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10월초 타우랑가의 구인, 플랫 찾기, 생활 장터 모음입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인 포탈 사이트 - 타우랑가 신문사 www.nztgatimes.com <카티카티 Oi Sushi에서 함께 일하..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10.07
타우랑가 항공 박물관 벼룩시장 & 베들레헴 패션쇼 등 9월 30일(일) 마운트 망가누이에 위치한 항공 박물관 (Classic Flyers museum)에서 시장이 열립니다. 08:30am ~ 12:00pm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나오는 중고 벼룩시장(누구든지 장소 대여료 $8 내시면 판매도 가능) 에약. 572 4000 위치: 9 Jean Batten Drive 마운트 망가누이 (타우랑가 공항 입구) 웹사이트 http://..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9.29
뉴질랜드 타우랑가 - 각 요일별 정기 모임, 행사, 스포츠, 시장 목록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Tauranga)에서 매주 요일별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각종 모임, 행사, 이벤트, 시장 등 목록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계절별, 1회성 행사가 열립니다. 교육정보, 100배 즐기기 게시판에서 확인 요망. 월요일 타우랑가 Badminton Summer Club Bethlehem College Gym 매주 월요..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9.29
주뉴질랜드 오클랜드영사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 연 2회로 정례화 주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지역 순회 영사 업무가 1년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매년 6월 마지막주 토요일과 12월 둘쨋주에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열리게 되며 2012년엔 6월30일(토) 오후와 12월15일(토)오후에 열리게 됩니다. 여권 발급 신청, 경찰신원조회 신청, 운.. 타우랑가신문사 2012.05.24
뉴질랜드 국회의원 멜리사 리 - 소수민족부 차관에 취임, 한인 첫 차관 탄생 뉴질랜드의 첫 한국인 의원인 멜리사 리(Mellisa Lee, 이지연) 의원이 소수민족부 ‘정무 차관’(Parliamentary Private Secretary for Ethnic Affairs)으로 공식 발탁됐다. 존 키 총리는 “지난 3년 동안 이 의원은 당내 소수민족팀(Ethnic Caucus Committee)의 회장으로서 전국을 누비며 소수민족의 권익향.. 타우랑가신문사 2012.01.06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며 영사공증도 받고, 알뜰시장도 열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들과 타우랑가 교민들, 또 새롭게 정착 하시는 분들을 위한 중고품 알뜰 시장이 열렸어요. 마침 오클랜드 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가 열리는 지난 토요일 오전에 저희 사무실 앞마당에서 오전내내 열렸습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