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포 통가리로국립공원 트레킹 (2) 뉴질랜드 타우포 통가리로 국립공원내 노던서키트 트레킹 시작 부분입니다. 8-9시간 짜리 당일 종단 코스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중인 가족들, 학생들이 함께 지난 가을방학에 다녀오면서 남겨준 기록입니다. 참 멋지네요~~~~~~~~ 나우리호이산으로 올.. 타우랑가 회원방 2009.05.26
뉴질랜드 타우포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 (1) 뉴질랜드 타우포 통가리로 국립공원내 노던서키트 트레킹 시작 부분입니다. 당일 8-9시간 짜리 종단코스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중인 가족들, 학생들이 함께 지난 가을방학에 다녀오면서 남겨준 기록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타우포 통가.. 타우랑가 회원방 2009.05.26
뉴질랜드의 서핑과 요트 세일링 강습 뉴질랜드는 요즘 겨울철입니다만 아직도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파파모아 해변에서는 이런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 아저씨들이 많이 보입니다. 춥지도 않나? 볼 때마다 의아해하기도 하고요, 신체가 한국사람들과 다른가 싶기도 합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바닷가 나가서 놀 일도 많지 않은 요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5.23
뉴질랜드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리는 책 주간과 디스코 파티 뉴질랜드 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형태의 디스코 파티를 갖고 있는데요. 지난 주엔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도 디스코 파티가 있었다고 합니다. 셀린릿지 초등학교에서는 이번 주 한 출판사와 공동의 책 주간 (Book week)행사도 함께 했습니다. 학교내 도서관에 새로 출간된 책들을 갖고 와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5.22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바다 낚시와 생선회 - 75센티에 약간 모자라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가족들과 학생들, 그리고 새로 타우랑가에 도착하신 분들과 함께 매달 갖고 있는 정기 모임, 야외체험 중 이번 달엔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로 배를 타고 나간 바다 낚시였습니다. 하루종일 100여마리를 잡아 올리면서 사이즈 작은 것은 다시 바다도 돌려보내야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5.21
뉴질랜드 타우랑가 - 6월20일엔 오클랜드 버스 투어 , 7월엔 스키장 투어 겨울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지금이 겨울인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을 위한 야외 체험, 단체 여행이 계속 됩니다. 6월20일엔 오클랜드 버스 당일 투어입니다. 45인승 단체 버스로 이동하시게 되고요, 아침 일찍 출발해 오클랜드 박물관, 켈리탈튼 수족관, 시내 퀸스트리트를 지나 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5.21
뉴질랜드 고교 시험(NCEA) 결과 - 아콰이나스칼리지 신흥 명문으로 부상! 2008년 타우랑가 지역 각 고등학교 시험 NCEA 결과 발표돼 아콰이나스 칼리지, 전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신흥 명문으로 부상!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NCEA levels 1, 2, 3에 걸쳐 학력 인증을 받았고, 일부 학교 경우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부터 학교 전체 재학생 대비 합격률이 아닌 NCEA 시험 응시생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9.05.20
뉴질랜드에서 7월,9월에 유학생 입학가능한 초등학교 -마운트 망가누이 등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 심지어 가까운 로토루아, 해밀턴 학교 등에서는 한반에 한국 유학생 4-5명씩 입학을 시키는 것과는 아주 다릅니다. 물론 한반에 1-2명정도야 초기 적응에 도움이 되고, 서로 의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1-2년 장기로 영어 조기유학을 결정하실 때 반드시 고려를 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5.19
뉴질랜드 타우랑가오픈 골프 챔피업십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찰스 투어중 올 시즌 첫번째 대회인 캐러스 타우랑가 오픈 챔피언십대회가 지난주 4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일요일 오전, 프로 골프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겠다고 나선 두 아이들과 함께 2년전에 회원이었던 타우랑가골프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은 맨날 TV 중계로 보는 USPGA 투어 유명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9.05.19
뉴질랜드에서 맛본 멕시코 음식- 매콤하고 담백한 맛이 그리울 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세계 각국의 요리,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참 많은데요.. 늘 아쉬운 것이 한국 음식점 하나 없다는 것! 가끔 매운맛이 그리울 때 찾아보는 멕시칸 식당 The Flying Burito Brothers - Cantina & Tequileria 입니다. 나초(콘칩), 타코, 토르티야, 화히타, 퀘사디아, 부리토 등을 매운 멕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