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739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중 숲속 장애물 코스에 도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캠프 중 신나는 주말 액티비티. 지난 주말엔 숲속 공중 장애물 코스인 아드레날린 포레스트에 다녀왔어요. 높은 나무 위에서 모험심과 용기를 키우는 시간들이었답니다. 앞으로 남은 2주간에도 승마 트레킹, 꽃게잡이 등이 진행됩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중 동물농장으로 소풍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영어캠프 중 신나는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입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동물농장에 오전에 들러서 먹이도 주고, 야외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설악산 계곡 같은 심심 산속 맥클라렌 폭포 공원에도 들렀습니..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문의는 늘지만, 입학 가능한 자리가 모자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한국 유학생들이 한반에 1명씩만 입학 허가를 해줍니다. 그래서 최근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오는 학생들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정작 입학 가능한 자리(학급)이 모자라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귀국한 학..

뉴질랜드 로토루아의 맑은 샘과 청정 자연에 놀라고 왔어요

저도 보고 왔어요~~ " 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하신 가장자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카페지기님이 모르는 곳이 있었어요? " 바로 로토루아 호숫가의 Hamurana springs인데요. 저도 말씀만 들었지 직접 가보지는 않았었는데.. 가장자리님은 뉴질랜드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학교 개학하는 첫날, 학생들의 표정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개학 첫날...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 승범씨가 다녀왔습니다. 이 학교에도 ESOL 선생님이신 티나, 모니카 선생님이 나오셔서 학생들 각 반으로 입실하는 것을 도와주셨고요. 같은 반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나 반갑고, 설레..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시작하는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 한해 유학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오늘 오전에 학교를 방문, 인터내셔널 선생님 안내로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했고요. 학교 시설도 둘러보면서 각 학급을 확인했고, 개학 준비중인 담임 선생님과도 만났습니다. 이미 학교 교복을 구입..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서 첫 꽃게잡기 정기모임

"양아저씨~~"... "양사장님~~"... 그리고 한쪽에선 "배사장님~~.." "원장 선생님~~..." "올리브 선생님 어디 계세요?"... 어제 밤에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잠에 들었는데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 소리들... 해변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온몸이 뻐근하데 환청소리가 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할 3명의 학생이 함께 입국했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될 장한 학생 3명이 오늘 같은 비행기로 함께 입국을 했습니다. 동우,선재를 한국으로 보내러 오클랜드에 올라가셨던 아리아님이 ... 3명의 새 학생들을 만나 타우랑가까지 잘 데려다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걱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