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개학 첫날...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 승범씨가 다녀왔습니다.
이 학교에도 ESOL 선생님이신 티나, 모니카 선생님이 나오셔서 학생들 각 반으로 입실하는 것을 도와주셨고요.
같은 반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나 반갑고, 설레고,,, 그리고 물론 긴장도 좀 된 표정들입니다.
학교 첫 입학 며칠만 지나면 (딱 하루 걸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뉴질랜드 친구들고 외국인들을 환영해주고... 한국 학교랑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거예요..
그러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아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가 늘 곁에서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늘 관심 갖고 지켜보며... 보살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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