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다민족축제 성황리에 마쳐 - 한국 문화의 우수 전도! 전세계가 타우랑가에 모여 축제 한마당! 한국 – 한복, 부채춤, 태권도 시범 등으로 박수 갈채 받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세계 민족 축제 (Ethnic Festival)는 매년 한차례 타우랑가에 거주하는 각 나라, 여러 민족들이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세계 전통 민속, 문화 축제 한마당입니다. 특히 각국의 전통 의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3.11
뉴질랜드 기스본에서 오포티키, 화카타네 지나 타우랑가로 여행 네이피어를 떠나 토요일 저녁 늦게 기스본(Gisborne)도착을 했더니 마침 일요일에 큰 럭비경기가 있다고 시내의 모든 호텔, 모텔에 방 하나 남아있지 않습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믿는 구석이 있어 무작정 예약도 없이 기스본으로 향한 우리도 문제가 있지만,,, 세상에 그 많은 모텔, 호텔 앞에 "No Vacancy"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3.09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 보기 - 네이피어의 아침! 날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 뉴질랜드 북섬 기스본이라고 합니다만 바로 아래 네이피어에서 봤던 일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피어 Te Pania 호텔 방에서 환해지는 창밖을 보니 벌겋게 해가 바다 위에서 뜨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2000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2.21
뉴질랜드의 별 헤는 찬란한 밤 뉴질랜드 남섬 테카포 호숫가의 '착한 양치기 교회'위에 펼쳐진 찬란한 별들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사는 것이 힘들어질 때 한번쯤 까만 밤바닷가에서 보는 반짝이는 별들로 인해 다시 순수한 힘을 차릴 수 있네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가족들은 모두 가장 기억에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2.20
뉴질랜드와 한국의 다른 점, 그리고 비슷한 점! -------다음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와 한국의 다른 점과 비슷한 점들을 매우 잘 정리해 놓으신 것 같아 옮겨 봅니다 ---- 1. 한국 인구: 4900만명정도 / 뉴질랜드 인구: 420만명정도 2. 뉴질랜드는 남한 면적의 2.9배이며 한반도의 1.3배 입니다. 뉴질랜드 면적은 일본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2.09
뉴질랜드에서 원했던 가족 골프 4일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주해오면서 가장 큰 바램은 아이들이 커서 아빠.엄마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맘껏, 편하게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바야흐로 큰 녀석 로빈이가 9살, 둘째 휴가 7살을 넘기면서 점점 골프에 빠지고 있습니다. 로빈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4일간의 연휴동안 아빠가 출근하지 않은 날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8.12.30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봄 나들이 - 푸케히나해변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계신 많은 가족들이 교회,성당 등 종교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교인 가족들 모두가 겨울이 끝나가는 즈음 봄 맞이 야유회를 인근 푸케히나해변으로 다녀왔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온 교인, 가족들께 감사드립니.. 타우랑가 회원방 2008.08.31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 어느 겨울 토요일 오전에 두 아들 녀석이 따로따로 축구시합을 마치고서,,, 가까운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가로 나가서 늦은 아침식사 겸 브런치를 합니다.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여름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나지만, 겨울이라도 이런 야생화가 만발하고, 따뜻합니다. 심지어 서핑을 하는 .. 로빈과 휴네집 2008.08.29
타우랑가 고급 아파트 - 이 정도면 살만하겠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칼리지 선생님들의 점심 식사 초대를 받고, 따뜻한 봄날 햇살이 눈부셨던 바닷가 카페에 선생님 차를 얻어타고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점심 식사를 위한 사무실 밖 외출이었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성적 이야기와 또, 곧 한국..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8.08.26
이런저런 아이들 놀이 아이들 이런저런 사진 몇장! 겨울 시즌엔 두녀석 모두 축구를 합니다. 오늘은 팀포토 찍는 날인데 제임스가 빠졌네요. 로빈이가 고전하고 있지만 휴는 맘껏 놀고 있습니다. 겨울 아침 기온도 쌀쌀하고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에도 강행군입니다. 아이들 씩씩하게 잘 뛰어놉니다. 감기도 안걸리고요. 학.. 로빈과 휴네집 20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