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 인터뷰는 이렇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크리스찬 사립 베들레헴 칼리지 (Bethlehem College)에서도 지난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개별 상담이 있었습니다. 이 학교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우리 유학생들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에 다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26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생 센터 확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Otumoetai Intermediate School)의 해외 유학생센터가 학교 행정동 뒷쪽에서 이 학교 맨 앞, 운동장 바로 옆의 건물로 새로 이사를 하고 정식 오픈했습니다. 학교 안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멋진 건물이더군요. 이곳에서 우리 한국 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2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여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기온도 높아지고, 날씨도 정말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화창합니다. 이번주 노동절 연휴를 맞아 휴가,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마운트 망가누이 다운타운에서 토.일요일 이틀간 Busking Festivel(거리광..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10.23
뉴질랜드, 2010년 10월 어느 하루 일기 10시30분에 학교에 약속이 있어 아침 시간이 참 게으르다. 방학동안 매일매일 무엇인가 재밌는 일, 놀 거리를 찾느라 빈둥거리는 아이들. 왜 책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느냐고 하니까 아이들 대답은 간단하다. "Holiday 잖아요!~" 똑똑.. 오전10시에 루이 아빠 (올리브씨 남편)가 뉴질랜드 친구와 아이들을 데.. 로빈과 휴네집 2010.10.08
뉴질랜드 카이마이 산속 온천 수영장 야유회 풍경(1) 역시 요즘 날씨 이상해요. 며칠전만해도 해만 쨍쨍하던 날씨 예보가 여지없이 오늘도 틀렸습니다. 흐리고 간간이 가는 소나기 날리는 날씨에 ... 카이마이 산속의 조용한 온천 수영장 사파이어 스프링스에서 오후 내내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속에서 노는 시간도 모자라 결국 카우리 나무를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5
타우랑가 - 힘차게 젖을 먹는 새끼 양에서 폭포까지 아이들이 토요일 오후 공부하는 3시간 동안...봄맞이 산책 삼아 산속으로 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10분만 밖으로 나가보자 했습니다. 산 속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할까 지난주에 세워놓은 목적지! McLaren Falls Park는 서쪽 내륙 해밀턴으로 넘어가는 카이마이 산속의 폭포, 호수 공원입니다. 요즘 비가 많..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9.12
'오래된 미래" - 미래의 삶으로 이어질 가치에 대해 요즘 아이들 학교 수업 주제는 "환경"이다. 둘째는 "I wonder why" 사진 슬라이드 쇼 제작에 이어 'Stop and think where the plastic goes"라고 한줄 크게 써놓고 1회용 플라스틱 봉투 사용 금지 포스터를 그리는 숙제를 하고 있다. 환경.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계? 스웨덴의 여성 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 로빈과 휴네집 2010.09.07
뉴질랜드 초등학생들의 수학 경시 대회 (문제집 첨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초등학교 Year6(만10세) 대상 수학 경시대회 Bay Maths 입니다. 타우랑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3명씩 2팀을 만들어, 총27개팀(81명)이 참가한 대회입니다. 로빈이네 셀린릿지 초등학교에서도 A팀,B팀 6명이 참가했고, 한국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9.01
뉴질랜드 콤비타(COMVITA) 창업주, 100세 생일에 장학금 제정 뉴질랜드 벌꿀 제품 대표회사인 콤비타(Comvita) 창업주가 자신의 100세 생일을 맞아 박사 장학금을 제정했다는 보도입니다. 콤비타 창업주인 Claude Stratford는 1974년 만 65세의 나이로 타우랑가 인근 팽가로아 자택 지하에서 벌꿀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회사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11세부터 자신..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0.08.29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 공약 아닌 공약! 요즘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가 정말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잘 느껴지시죠? 모두가 특별한 분입니다. 얼굴에 까만 선글라스 쓰신 분들은 여기 타우랑가에 계신 분들이십니다. 여기 타우랑가의 가족들, 학생들을 위한 우리 고민은 다음과 같이 이어집니다. 1. 카페 게시판별, 취미별 각종 소..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