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봄 나들이 - 푸케히나해변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계신 많은 가족들이 교회,성당 등 종교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교인 가족들 모두가 겨울이 끝나가는 즈음 봄 맞이 야유회를 인근 푸케히나해변으로 다녀왔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온 교인, 가족들께 감사드립니.. 타우랑가 회원방 2008.08.31
뉴질랜드 타우랑가 장로교회 봄 야유회 -푸케히나해변(2)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많은 가족들이면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의 여전도회에 속한 가족회원들이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푸케히나 해변으로 봄맞이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꽃게랑 조개랑, 그리고 넓은 하늘과 바다 안에서, 또 따뜻해진 봄 날씨 등을 만끽하면서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꽃.. 타우랑가 회원방 2008.08.31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 어느 겨울 토요일 오전에 두 아들 녀석이 따로따로 축구시합을 마치고서,,, 가까운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가로 나가서 늦은 아침식사 겸 브런치를 합니다.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은 여름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나지만, 겨울이라도 이런 야생화가 만발하고, 따뜻합니다. 심지어 서핑을 하는 .. 로빈과 휴네집 2008.08.29
타우랑가 고급 아파트 - 이 정도면 살만하겠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칼리지 선생님들의 점심 식사 초대를 받고, 따뜻한 봄날 햇살이 눈부셨던 바닷가 카페에 선생님 차를 얻어타고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점심 식사를 위한 사무실 밖 외출이었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성적 이야기와 또, 곧 한국..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8.08.26
이런저런 아이들 놀이 아이들 이런저런 사진 몇장! 겨울 시즌엔 두녀석 모두 축구를 합니다. 오늘은 팀포토 찍는 날인데 제임스가 빠졌네요. 로빈이가 고전하고 있지만 휴는 맘껏 놀고 있습니다. 겨울 아침 기온도 쌀쌀하고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에도 강행군입니다. 아이들 씩씩하게 잘 뛰어놉니다. 감기도 안걸리고요. 학.. 로빈과 휴네집 2008.08.10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이쁜 무지개! 요즘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며 정말 뉴질랜드 다운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Four seasons in a day" 하루에 4계절 날씨가 다 있다고 하는 뉴질랜드입니다. 갑자기 소나기 내리다 햇빛이 쨍하고, 바람이 불다 돌풍으로 변하다 멈추고, 가랑비가 내리다...이렇게 멋진 무지개가 뜹니다. 타우.. 로빈과 휴네집 2007.10.13
2008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준비 안내 타우랑가는 "뉴질랜드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로 불립니다. 경제 성장 만큼 도시 규모도 커지고, 기업 활동도 왕성해 유입되는 인구 또한 많습니다. 뉴질랜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이제 한 자리 확실하게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가 라이프스타일을 찾든, 온화한 날씨의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6.26
뉴질랜드 타우랑가 대표 카페 소개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대한 일반 생활 정보와 생생한 뉴스, 유학과 이민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만...블로그에 맞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http://cafe.daum.net/tauranga33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Daum 타우랑가 카페 2007.06.06
뉴질랜드 학교 ESOL 수업 등 초등학교 교육 방식에 대해 오늘 큰 아들 로빈이가 학교 갔다 와서 하는 말이 “아빠, 나 math(산수)시간에 세컨드 했어”라고 으시댑니다. 지금 Year2인데 꼴에 한국에서 잠깐 ‘신기한 수학 나라’ 공부 좀 했다고 Year3 학생들과 함께 산수 공부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Year3 학생보다 더 잘했다는 것이죠. 즉,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8.09
타우랑가 유학 중 고생만 하고 갑니다 타우랑가 유학 중 고생만하고 갑니다… 어제, 오늘은 타우랑가에서 유학중인 한 학생의 부모님과 만나 일을 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와서 너무 고생만하고 간다. 외국에 처음 나와봤는데 타우랑가 교민들에게 실망했고, 유학생들을 돈으로만 여긴다”며 하소연하셨습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