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인기있는 영어 이름은?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면 영어 이름을 쓰는 것이 편할 때도 있고 혹은 필요에 의해 영어 이름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영어 이름을 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글 이름과 비슷한 것을 고르거나 영어 이름 중 이름의 기원이나 내포된 뜻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거나 한다. 그러면..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5.02.18
뉴질랜드 타우랑가 생활 오리엔테이션 - 2월19일(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머물면서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을 시작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한 "뉴질랜드 생활 관련 설명회(오리엔테이션)"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이번 2015년 텀1 학기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조기유학 시작한 새내기 가족들을 위한 "뉴질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5.02.17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행 - 한여름철 마운트에 여러 야외 음식시장 (1)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요즘 한여름철이지요. 지난 12월중순부터 시작된 아이들 여름 방학은 1월말까지 이어집니다. 게다가 요즘은 크리스마스부터 신년 연휴가 보통 4일까지 계속됩니다. 저도 요즘 푸육 쉬면서 바다로, 야외 음식시장으로 여유있게 다니면서 잘 놀고 있습니다. 요즘 뉴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5.01.03
뉴질랜드에서 새해맞이 - 타우랑가 한여름 해변에서 1월1일 보내며 (2) 뉴질랜드 북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름철 해변 피서지 중 한곳이 바로 타우랑가의 마운트망가누이 해변입니다. 12월 31일밤 New Year's Eve 행사로 마운트 해변에서 한차례 축제가 열린 뒤에 - 전국에서 정말 많은 관광객, 여행객들이 몰리지요 - 1월 1일 마운트에 가봤더니 역시... 연중 가장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5.01.02
뉴질랜드에서 2015년 1월1일 - 타우랑가 마운트 해변의 한여름 풍경(1) 뉴질랜드 북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름철 해변 피서지 중 한곳이 바로 타우랑가의 마운트망가누이 해변입니다. 12월 31일밤 New Year's Eve 행사로 마운트 해변에서 한차례 축제가 열린 뒤에 - 전국에서 정말 많은 관광객, 여행객들이 몰리지요 - 1월 1일 마운트에 가봤더니 역시... 연중 가장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5.01.02
뉴질랜드 조기유학 즐기기 - 올해 최고의 북섬 카페 안가볼수 없지요?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테 푸나(Te Puna)에 위치한 노리쉬 카페(Nourish Cafe ) 가 뉴질랜드 북섬 북단 지역부문에서 2014년 최고의 카페에 선정됐다는 기사를 자세하게 소개해드렸지요? 제가 안가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로빈이랑 휴랑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이 날에도 비가 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4.12.18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시상 및 축하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 / 타우랑가 유학원이 제정.후원하는 2014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올해의 유학생' 수상자들 위한 장학금 시상식과 축하파티가 오늘 저녁에 저희 사무실에서 열렸어요. 올해로 벌써 6년째 이어지는 시상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15개 초.중.고 학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4.12.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015년 1월-2월 단기어학연수,영어캠프(7주간) 안내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타우랑가(Tauranga)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영어캠프 안내입니다.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과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가 함께 주최하는 “뉴질랜드 여름철 단기어학연수 및 영어캠프” 프로그램입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에서는 지난 수년간 1년에 두차례씩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4.10.09
뉴질랜드에서 맞은 생일, 홈스테이 가족과 바베큐하고 유학원에서는 떡볶이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우리 가장 어린 여학생들 중에 어제는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주연이 생일이었습니다. 이제 만12살이 되네요. 어제 저녁에는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이 홈스테이하면서 유학하고 있는 친오빠 민준이, 그리고 친구 재인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4.10.09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로 번개같이 놀러가기 (2) 하루 하루를 더욱 바쁘게,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서울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여기 타우랑가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고맙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인연이 이어지겠지요. 특히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어린 학생들. 더욱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고, 더욱 즐겁게 지낼 수 .. 타우랑가 회원방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