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현지유학원 1074

남학생들도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 블로깅이 해법!

영국의 한 초등학교가 블로깅(blogging)을 이용해 남학생들의 쓰기능력을 향상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남학생도 글을 잘 쓰게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교육계를 가장 난처하게 했던 문제 중 하나가 해결될 지도 모른다. 블로깅이 그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 이청용 선수가 뛰는 축구팀 연..

뉴질랜드 유기 농산물(Organic foods), 비쌀 자격 있는가?

유기농산물, 비쌀 자격 있는가? 점점 증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슈퍼마켓과 건강식품점들이 유기 농산물을 진열 판매하고 있지만 과연 유기 농산물이 영양학상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상태다. 당신의 선택은? 건강을 의식하는 타우랑가 시민들은 그들의 ..

Re:뉴질랜드 타우랑가 폭포에서 스릴 넘치는 다이빙! (2)

뉴질랜드 산속에 푸욱 숨겨있는 계곡에, 폭포에 선녀들이 살고 있나요? 뉴질랜드에는 전사 같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차가운 폭포 속으로 거리낌없이 점프, 점프하는 여성들. 게다가 청년들은 거꾸로 들어갔기도, 높이를 달리하기도, 뒤로 돌면서, 또는 타잔처럼 로프를 쓰면서, 점프 방법도 가지가지 ..

뉴질랜드 산속 폭포에서 스릴 넘치는 다이빙!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산속 kaiate Falls (카이아테 폭포)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다이빙! 남녀노소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마구마구, 다양한 자세로 뛰어내립니다. 뉴질랜드 조용한 산속, 흥미진진한 스릴과 함께 가슴속까지 시원합니다. 찾아가는길: 웰컴베이 로드를 따라 가시면 K..

2011년 2월 이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 유학 및 비용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모든 학교들이 2011년 2월1일과 2일 텀1(1학기)수업을 모두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입학한 학생들도 모두 적응 잘하고, 학교 생활 재밌게 시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계획하시는 가족들 문의가 계속 접수..

Re: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어학원 수료식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중인 2011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중 첫 3주간 타우랑가 EDENZ 칼리지 어학원 영어 집중 수업을 마치고 시상식 수여 및 환송 파티가 열렸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영어도 잘했고요, 3주간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어학원에서도 기뻐하셨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재밌..

시원하게 바닷물속으로 - 뉴질랜드 최고기온이던 주말 보내기

올 여름 타우랑가의 최고 기온 29도였던 지난 주말은 습도까지도 높았습니다. 남섬엔 40도까지 치솟았던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마침, 주일 예배를 마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청년,학생들이 파파모아 해변으로 단체 소풍을 나왔네요. 마침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다 우리 반가운 학생,청년들 만났습..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학교 입학하는 날에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첫 3주간의 어학원 영어 준비수업을 마치고, 후바나 3주간의 공립학교 수업 참가를 위해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입니다. 오투모에타이 칼리지에 입학하는 영제도 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동행해서 편안하게 학교 시작할 ..

자녀들에게 음식 교육 - 제이미 올리버

제이미 올리버의 TED Prize wish :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칩시다 TED Prize 수상자인 제이미 올리버가 웨스트 버지니아 헌팅턴에서 추진 중인 비만 퇴치 프로젝트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음식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대해 맹공을 퍼붓습니다. subtitle(자막)이 한글로도 지원되니까요.. 꼭 ..

타우랑가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소풍 (사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1년에 고작 1-2번 나가게 되는 - 너무 놀 곳도 많고, 다닐 곳이 많아서 그런가요? 베들레햄 와이로아강에 있는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로 소풍 다녀왔습니다. 2011년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에 참가중이니 가족,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타우랑가 가족회원님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