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조기유학 1237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아빠와 아들의 여행 - 조기유학을 위해 최고!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물론 모든 분들이 저희한테는 귀한 손님들이십니다) 유붕이 자원방래니...불역열호아.. 동료로서, 선후배로서, 무엇보다 가까웠던 골프 버디였던 아빠. 그리고 아들이 와서 4일간 저희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일주일 여행을 먼..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 여행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 휴양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시작하네요. 전국에서 여행 온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지난주 날씨가 영 아니더니만,,, 오늘부터는 쨍하니 해가 뜨고 제법 여름답게 더워지기 ..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며 영사공증도 받고, 알뜰시장도 열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들과 타우랑가 교민들, 또 새롭게 정착 하시는 분들을 위한 중고품 알뜰 시장이 열렸어요. 마침 오클랜드 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가 열리는 지난 토요일 오전에 저희 사무실 앞마당에서 오전내내 열렸습니다. ..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한국 문화 소개하는 예쁜 아이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 (Tauranga Regional Muticultural Council)에서 2011년을 마감하며 지난 12둴 16일에 13번가 Wesley Church Hall 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는 매달 각 나라별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축제 'Living in Harmony'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 ..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시상 및 축하 파티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해로 벌써 3회째인 '올해의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 of the Year 2011)' 수상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학교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갖고 참석해주셨고요, 이날 장학금 $500 수상자들에게 수표를 전달하며 축하 파티도 열렸습니다. <뉴질랜드 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사립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 송년모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준사립 -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St Mary's Catholic School)에서 올 한해를 마감하며 우리 유학생 학부모님들을 초청, 송년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재닛 교감 선생님이 슬라이드를 보여주시면서 학교와 뉴질랜드 커리큘럼 안내, 그리고 이날의 주목..

뉴질랜드인들, 아시아 태평양 국가 직장인중 가장 많은 휴가 즐겨

뉴질랜드인들,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많은 휴가를 즐긴다 (NZers get Asia-Pacific’s most-generous holidays:Mercer) 뉴질랜드인들은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연중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나라로 밝혀졌고, 전세계에서는 8위에 해당된다고 인력관리 컨설턴트인 머서(Mer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