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부활절 연휴, 금요일과 일요일에 상가 문닫습니다 뉴질랜드 부활절 연휴 중 금요일과 일요일엔 상가 문 닫습니다! 4월 18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긴 부활절 연휴 기간에 쇼핑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가게가 문을 여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뉴질랜드 사업장 규제 법률에 따라 전국의 거의 모든 상점들은 부활절 금요일과 일요일엔 하루종일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4.04.17
뉴질랜드 벨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혁이 형제들이 처음 학교에 갔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벨뷰 초등학교에서 텀2 (5월5일)부터 조기유학하게 될 장혁.주혁이 형제입니다. 엄마랑 오늘은 처음으로 벨뷰 초등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도 뵙고, 자기가 입학할 교실로 들어가 담임선생님도 뵙고, 친구들과도 만났답니다. 타우랑가에 도착한지 하룻만이라... 시차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4.04.17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 학부모님과 과목 담당 선생님 인터뷰 중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조기유학 하는 동안 선생님들과의 정기 면담, 개별 상담 등이 우리 학부모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겠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Year9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각 과목 담당 선생님들의 개별 상담이 어제 학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4.04.17
엄마의 밥 맛처럼 - 뉴질랜드 유학 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모임 (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유학생들을 위한 올해 첫 학기 모임은 배사장님 댁에서 저녁 식사 초대를 해주셔서 , 또 주위 가족들의 도움도 받아서 우리 타우랑가유학원의 토탈케어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한달전에 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4.04.17
영국 왕실의 윌리엄, 케이트 왕세손 부부를 뉴질랜드에서 본 날 - Cambridge goes crazy 딱히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 지난 주말에 뉴질랜드 캠브리지를 지나면서 저희 가족도 영국 왕실 윌리엄과 케이트 부부를 잠시나마 봤네요. 딱 10초정도 될까말까하는 시간이었을 듯.ㅎㅎ 영국 왕세손 윌리엄, 캐서린 공작부부가 와이카토의 작은 마을 캠브리지(Cambridge)에 지난 토요일에..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4.04.15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에서 만난 우리 인연을 위하여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유학생 학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이셨어요. 늦둥이 아들이라 가장 어린 Year1 학년이긴 합니다만.. 어머님들 중에서는 가장 맏언니겪이지요? 벤맘께서 어머님들을 댁으로 다 초대를 해주시면서.. 저희 유학원 직원들도 꼭 오라고 불러주셔서 .. 타우랑가 회원방 2014.04.10
Re:영국 로얄 패밀리 윌리엄 왕세손 가족의 뉴질랜드 숙소는? 뉴질랜드 방문중인 캠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빈, 그리고 조지 왕자의 뉴질랜드 숙소가 궁금하신가요? 아직 많은 곳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웰링턴 체류 중 숙소는 현지 신문에 보도가 되었네요. 바로 웰링턴 인근 와이라라파(Wairarapa)) Palliser Bay 에 위치한 화레카우하우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4.04.09
뉴질랜드 타우랑가 다민족.다문화 축제 현장에서 - 보람되었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살고 있는 전 세계인들의 다양한 전통 문화와 음식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어울려 즐겼던 제 15회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Multicultural Festival)이 지난 토요일 17번가 히스토릭 빌리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이 축제에 매년 참가하는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 타우랑가 회원방 2014.04.08
휴..... 타우랑가병원에서 수술하고 난 뒤 아이들이 크면서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불행이다 하다가도. .. 이미 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주 금요일 저녁은 저희 집 둘째 아들 휴한테 정말 운이 나쁜 날이었어요 . 집 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 차도 위에 넘어졌어요. 그만 왼쪽 팔목의 뼈 두개가 부러진 대형 사고! 내리막길에서 .. 로빈과 휴네집 2014.04.02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필란스포인트 초등학교에서 행복한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행복한 아이들 한번 볼까요? 이번주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 상담 다녀오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이 쌓여있는데요. 주말로 일단 미루고... 어제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 유학중인 우리 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학교 교장, 교감, 인터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