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영사관, 타우랑가에서 순회 영사 업무 가져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가 올해부터 1년에 두차례씩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1차 순회 영사 업무는 어제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우랑가 신문사 (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교민들은 여권 발급 신청, 경찰신.. 타우랑가신문사 2012.07.0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늘어나는 4살, 5살 어린이들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예돈이. 이제 만 5살 생일이 지나는 8월부터는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에 Year1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아마 베들레햄 캠퍼스 내 유치원에서 드레스업 데이가 있었나봐요. 로빈훗 의상으로 멋지게 차려 입고, 포즈는 더 멋.. 타우랑가 회원방 2012.07.01
다시 뉴질랜드 로빈과 휴네집 일상으로 돌아와 뉴질랜드의 로빈과 휴네집...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네요. 아빠가 2주간 한국 출장 - 뉴질랜드 유학 설명회 및 가족별 조기유학 상담- 을 마치고 다시 타우랑가의 일상 생활로 돌아와... 엄마가 교회에 가는 아주 중요한 일요일 점심은 남자들만의 런치 테이블이 다시 시작됩니다. .. 로빈과 휴네집 2012.06.27
뉴질랜드에서도 070 갤럭시 플레이어 전화기 - 잘 터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조기유학 가족들은 070 인터넷 전화기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한국 집에 있는 070 전화기로 통화하실 땐 무료로 하십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학교 설명회 및 가족별 상담 출장을 다녀오면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LG U + 070 갤럭시 플레이어를 새로 갖고 들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6
영어 조기유학인가? 뉴질랜드 여행인가? - 타우랑가 종원이네 뉴질랜드 여행 중인지? 영어 조기유학인가?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종원이네 사진을 보면 볼 수록 진짜 아들과 함께, 이웃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 북섬 여행 많이도 하셨습니다. 그럼 사진을 보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한여름의 뉴질랜드 크리스마스인데요. 12월즈.. 타우랑가 회원방 2012.06.25
한국 출국해서 뉴질랜드 입국하는 전 과정과 그 사이 주의할 점 한국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유학,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가족들과 상담하면서 지낸 10여일간 참 많은 가족들 만났고요. 그 가족들과 곧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에 피곤함도 잊었습니다. 노트에, 상담 서류철에 잔뜩 담겨진 앞으로의 일거리들 한개도 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4
뉴질랜드 촌놈, 서울에서 조기유학 상담 하면서 세상의 온갖 기술과 문명이 진화하고, . 사회.문화가 발달할 수록 사람이 편하게 살아야 된다. 과연 한국은 살기 편한 곳인가? 학교 공교육이 없어지고, 사교육비에 모두들 허리가 휜다고들 했다. 내 여동생들 둘도 이제 학원비 때문에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택시 운전사들은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2
뉴질랜드 조기유학 - 서울에서 설명회.상담 마치고 타우랑가로 다시 복귀합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한국 서울. 벌써 방문 상담 10일째 일정을 마치면서 내일이면 다시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탑니다. 올해 뉴질랜드 학교 소개 및 유학 상담 일정에 먼 거리 마다하지 않으시고 섬유센터 설명회장으로, 또 개별 상담 장소로 와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1
서울에서 열린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설명회 모습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설명 및 유학 상담회가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 전국에서 많은 가족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학교 설명 및 타우랑가 전반에 걸친 조기유학, 유학 설명에 이어 오투모에타이 칼리지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선생님이 각 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0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설명회 뒤 서울에서 향우회 어제.. 6월16일에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설명회 및 유학 상담회를 아주.. 아주 성공적으로 잘 마친 뒤. 행사장으로 잠시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이 계셨습니다. 잠시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먼 걸음 아끼지 않으셨습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