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오클랜드 영사관, 타우랑가에서 순회 영사 업무 가져

Robin-Hugh 2012. 7. 1. 20:04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가 올해부터  1년에 두차례씩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열리게 됩니다

 

 1차 순회 영사 업무는 어제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우랑가 신문사 (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교민들은 여권 발급 신청, 경찰신원조회 신청운전 면허 공증영사 공증재외국민등록, 한국운전면허 공증 등 50여명의 민원인들이 타우랑가에서 편안하게 처리하실 수 있었습니다. 

 

 

다음 타우랑가 지역 순회 영사 업무는 12월 15일(토)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