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구 및 주거 센서스 (2013 census) 조사 중 뉴질랜드 인구 조사 및 거주인 현황 조사(센서스, census) 진행되고 있다. 2006년 이후 실시되는 인구조사로 인터넷으로도 아주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뉴질랜드 인구 및 거주 센서스 조사가 2013년 3월5일 (화)을 기준 날짜로 열린다 . 한 가구당 dwelling form 을 먼저 작성한 뒤, 각 개인별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3.02
뉴질랜드 산양 분유 - 중국인들 싹쓸이에 품귀현상까지 푸르른 청정 자연 뉴질랜드의 산양(Goat) 분유가 한국에서도 요즘 유행이라고 하죠. 국내 한 분유업체는 뉴질랜드 목장 방문 행사까지 하면서 뉴질랜드 분유를 수입해 팔기도 한다고요. 얼마전에,,, 뉴질랜드 분유를 찾아서 비행기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까지 왔다가 분유를 받아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2.27
뉴질랜드 타우랑가 BOP 폴리텍 입학하던 날에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위치한 Bay Of Plenty Polytechnic (BOP 폴리텍 - 공립 기술대학)은 이번주 월요일부터 2013년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첫 학기에 맞춰 ESOL 영어 코스에 등록해서 6개월간 어학연수 코스를 수강하게 될 두분의 학생들과 함께 학교 개학식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방과후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교육 정보 2013.02.23
뉴질랜드 인터넷 속도 빨라진다 - 텔레콤, 3월부터 가정용 UFB 판매 텔레콤, 3월부터 가정용 광케이블 인터넷 판매 시작 뉴질랜드 5대 인터넷 사업자 중 하나닌 Orcon이 지난해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광케이블 이용 울트라 패스트 브로드밴드(UFB) 가입자는 1천여명이고, 대기자는 1만여명이라고 밝혀졌다. (see more on Orcon's UFB expansion here). 슬링샷 자회사인 Call..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2.23
타우랑가에서 큰 웃음과 함께 즐겼던 '힐링' 메뉴 쫌.. 시끄러웠어요.. ^^ 웃음소리가 크신 분들이었거든요. 점심 식사를 하러 집으로 오라고 해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가봤더니 이렇게 떡하니 한상 차려져 있습니다. 3분이 함께 모여서 준비를 하셨더군요. 같은 동네예 사시는 분들 두분까지 초대를 하셔서 모두 10명이 둘러 앉아 함께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23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여러 가족들의 생활 모습 -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입학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학생들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고, 어머님들은 타우랑가 생활을 즐기기 시작 --- 요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잘왔구나 하는생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23
요즘 타우랑가 여름 날씨 - 더이상 좋을 수 없다! 둘째 휴 친구들 데리고 '생일 파티를 겸해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 나왔네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최고의 눈부신 날씨. 저기서 파도타기 놀이하며 시끄럽게 웃어대는 아이들 웃음 리와 그저 파도 소리만 들립니다. 캬...정말 좋습니다. 내일 제 얼굴 더 까매져 있을거예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밤하늘의 수많은 별 - 바다 한가운데 별빛 쏟아지다 뉴질랜드 밤하늘의 별 - 특히 남섬 테카포 호수 주변의 밤하늘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저 밤하늘 속의 별들을 어떻게 다 셀 수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앉아 하늘을 우러러보니 별들만 환성적으로, 마치 꿈인듯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타우랑가 로빈과 휴네집 여름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는 로빈과 휴네집이 여름 일기 (1) 편입니다. 올해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멋진 , 화창하고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변으로 자주 다녔던 것 같고요. 코로만델로 당일치기 다녀온 것이 - 방학 때 너무 바빴던 아빠의 일 때문에 - 유일한 여행이 되었네요. 로빈과 휴네집 2013.02.17
뉴질랜드 조기유학 회원들의 설날 정모 - 야외공원에서 설날이었던 지난 일요일, 모두가 바쁘신 일정을 마치고 오후 늦게 타우랑가의 멋진 바닷가 공원인 오투모에타이 쿨림파크에 모였습니다. 한국의 보고싶은 가족들과 떨어져 뉴질랜드에서 맞는 첫 명절이었던 분들도 계시고요. 벌써 타우랑가에서 3-4년째 계신 가족들도 계십니다. 바베큐..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