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영어캠프 967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서 첫 꽃게잡기 정기모임

"양아저씨~~"... "양사장님~~"... 그리고 한쪽에선 "배사장님~~.." "원장 선생님~~..." "올리브 선생님 어디 계세요?"... 어제 밤에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잠에 들었는데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 소리들... 해변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온몸이 뻐근하데 환청소리가 그..

뉴질랜드의 조기유학 신입가족들ㅡ꽃게 잡으며 정기모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모인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학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파파모아 해변으로 나들이 갔어요. 오후 2시 바베큐부터 시작해 저녁 8시까지 (더 계셨죠?) ... 먹고, 잡고,, 줍고,,, 또 마시고... 먹고...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서로 소개하고.. 정을 쌓으면서 ... 믿..

뉴질랜드의 생산자 직판 유기농 시장 - Farmers Market

뉴질랜드 시내 쪽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운동장에서 열리는데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한국의 시골 장터보다 더 작지만... 뭔가 이국적인 시골에 온듯한 느낌이며, 잠시 4시간동안의 번잡함도 있습니다. 날씨 화창한 날 토요일 아침이면 가끔 찾아보곤하는 타우랑가 ..

2012년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오신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 환영하면서

올 2012년 2월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학교로 입학하게 되는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에 오신 가족들 모두가 참석한 것은 아니었고요... 몇가족은 여러 사정상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함께 정착 준비,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함게 하며 이미 정도 들었고, 벌써 ..

뉴질랜드 신입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수업 중 야외 학습과 놀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영어,수학학원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이번 주 열리고 있는 '뉴질랜드 학교 조기유학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 수업 중... 뉴질랜드 John 선생님과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 야외 수업을 다녀왔던 Year5-6 학생들입니다.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안고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