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미션 베이(Mission Bay)에서 오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30분 거리의 남쪽 해변 휴양도시 타우랑가에 살면서 1년에 방학을 이용, 엄마의 요구(?)에 따라 오클랜드 지역의 한식당,중식당을 찾아 가야되는 때가 생기게 되네요. 이번에도 한식.중식 등으로 계속 먹다가만 왔습니다만 미션베이(Mission Bay) 공원을 찾아 Movenpick 아이.. 로빈과 휴네집 2010.01.03
뉴질랜드 청정 계곡 속 폭포 풍경 2주간의 방학인데,, 아빠는 더 바쁘고 아이들은 할일이 없나 집에서 뒹글고 있던 하루!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서쪽에서 병풍처럼 차가운 서풍을 막아주는 일명 대관령 산맥- 카이마우 마마쿠 산속으로 폭포를 찾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타마타에서 테 아로하 방향으로 조금 가면 등산로 입구 주차장이.. 로빈과 휴네집 2009.10.10
2010년 2월 유학생 입학 가능한 뉴질랜드 타우랑가 모든 학교 정보 타우랑가 지역 2010년 유학생 입학이 가능한 학교 정보입니다. 현재까지는 각 학교별, 학년별로 1자리 정도씩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확한 입학 가능 여부는 학생별로, 상담신청서를 접수시켜주시면 학교와 연락하면서 입학 허가 여부를 최종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타우랑가의 유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9.08.31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봄 기운 만끽 이제 진짜 봄인가요? 지난 주말엔 점점 눈 강렬해지는 햇빛이 좋아 마운트 망가누이로 향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 살면서 진짜 뉴질랜드 다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아님 내가 잠시 타우랑가에서 여행하고 있는 것인지 느껴보고 싶은 날이었나 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타우랑가의 바로 집 앞에 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8.25
뉴질랜드조기유학과 여행 - 로마에 오면 로마 법을 따라야 현대 뉴질랜드를 옛날 옛적의 로마와 비교한다는 것자체가 일단 이상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 전세계를 단기간이든, 장기든 여행하고자 분들, 또 조기유학을 위해 뉴질랜드에 곧 도착하시게 될 가족들이 한국 출국 이전에 꼭 한번 생각해보실 주제입니다. 몸에 익숙한 공간과 시간을 떠나 먼 이국, 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20
비오는 날 갈만한 베들레햄 펀랜드 스파(Fernland Spa)! 어떤 회원님이 비오는 날 갈만한 곳이 없느냐 고민하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가족도 마찬가지로 어딜 갈까? 지난 주말에 고민을 하다 정말 오랜만에 베들레햄에 위치한 Fernland Spa로 향했습니다. 비가 소나기처럼 억수로 오는 것도 아니고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니 더욱 운치가 있기도 합니다. 웹사..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8.1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승마 교실, 승마 캠프 정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카티카티 지역 23에이커의 농장에서 승마 교실과 승마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승마교실을 위한 7마리의 잘 조련된 멋진 말들이 있고요, 백패커와 팜스테이를 위한 호스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http://horses4fun.tripod.com 승마 트레킹은 300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농장지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승마 2009.08.07
뉴질랜드 최고 고기 파이(pie) - 타우랑가 베들레햄 베이커리가 3회 수상 뉴질랜드의 파이(Pie) 좋아세요? 겨울철이면 차가운 샌드위치 보다는 뜨거운 김이 나오는 파이 한입으로 행복해질 때가 있습니다. 패스트리 안에 민스(Mince, 간 소고기) & 치즈, 또는 스테이크와 치즈 파이 등 가끔 찾기도 하는데요, 한국인들의 입 맛에도 거의 (?) 맞고, 따뜻한 것 빵 종류니 간식으로 하..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7.30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에서 제일 행복한 여성들! 타우랑가에서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제일 행복!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의 경제불황과 실업률 향상 등으로 예년보다 행복지수는 약간 떨어졌지만 최근 UMR에서 뉴질랜드 전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30
뉴질랜드 해밀턴 와이카토 강가에서 해밀턴까지는 타우랑가에서 1시간30분정도. 동해안에서 내륙으로 산을 넘어 가게 됩니다. 오전에 축구시합을 마치고, 오후에 아이들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서포터 유니폼을 사기 위해 가봤습니다. 해밀턴의 시내 한복판을 가르며 지나가는 와이카토강은 뉴질랜드의 최대 강이며, 강가를 따라.. 로빈과 휴네집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