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굴 수입금지 촉구 및 식당 메뉴 폐지 잇따라 한국산 굴 수입금지 촉구 및 식당 메뉴 변경 잇따라 뉴질랜드 신문들은 최근 오클랜드 이든파크 럭비경기장에서 지난달 17일 뉴질랜드 국가대표 올블랙스 팀과 아일랜드 국가 대표간 경기가 벌어질 때 경기장 내 식당에서 한국산 굴요리를 먹은 350여명이 배탈이 났다고 보도하면서 이 식당측은 앞으로..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7
베이 Gym들의 전성시대, 경쟁도 심하다 베이 Gym들의 경쟁 심하다베이 휘트니스클럽(gym)이 총20개가 넘어가면서 점점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4개의 새 클럽이 지난해 타우랑가에 문을 열었으며 베이 타임즈에 따르면 몇 개의 다른 클럽도 곧 오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타우랑가 데븐포트 로드에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월드 체인 Curves의 Peter se..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
타우랑가에서도 곧 시행되는 기름값 할인 보상제 기름값 보상제도 곧 시행된다 기름값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회원제 보상카드가 캠브리지에서 성공적인 시험 결과에 따라 웨스턴 베이에서도 이번 달부터 도입된다. 호주 퀸즈랜드에 본사를 둔 Servo Savers(서보 세이버스) Glen Ion 사장은 8월말까지 타우랑가 사업체와 기름값 할인 계약을 맺게 될 것..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
타우랑가에 대형 뉴질랜드 국기봉 세워지나? 타우랑가에 대형 뉴질랜드 국기봉 세워질까? 애국적인 타우랑가 기업인 Peter Farmer씨가 $100,000 짜리 27미터 높이의 뉴질랜드 국기봉을 타우랑가 시내 초입에 세우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타우랑가시청의 지원 약속도 받은 이 베이 닛산(Bay Nissan) 대표는 Takatimu Dr와 Elizabeth St 라운드 어바웃에 국..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
수영장에서 어린이 누드 금지에 부글부글 끓는 뉴질랜드 엄마들 어린이 누드 금지 수영장에 부글부글 끓는 어머니들 Amanda씨가 대중 수영장 한편에서 자신의 16개월짜리 딸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는데 한 관리원이 다가와 이곳은 어린이 누드 금지구역이라고 말했다. “농담하는 거죠?” 며 4명의 아이 엄마가 물었더니 “아니다”며 수영장 위험을 최소하기 위한 정..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
중국 유학생, 불법 낙태약 팔다 20개월 감옥행 중국 유학생, 낙태약 불법 판매하다 20개월 감옥행 오클랜드에서 인터넷을 통해 불법으로 수입한 낙태약 등을 동료 학생들에게 팔던 한 중국계 여학생이 20개월 감옥행을 선고 받았다. Zinfeng Zhu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형사법에 따른 유사범죄 첫 처벌로 기록됐다. 이 24살 여성의 부모들이 낙태약과 ..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
뉴질랜드 유가 연일 최고가 경신 91 휘발유 6센트 인상돼 최고가 갱신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해 지난 17일 뉴질랜드 기름값이 최고가를 또 갱신햇다. 정유회사들은 휘발유는 리터당 6 센트, 디젤은 4센트씩 각각 인상했다. 시내 대부분 주유소에서는 17일 밤부터 91옥탄가 휘발유 리터당 $1.77에 팔았으며 95옥탄가는 $1.82에 팔고 있다. 1년전..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