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푸케히나해변에서 송년 생선회 파티 사진(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회원들의 올해 마지막 정기모임이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의 송별회도 겸해서 평화롭고 조용한 타우랑가 푸케히나 해변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실로 엄청난 양의 자연산 생선회를 드셨습니다. 먹고 먹고 먹고 먹어도 남아서 댁으로 조금씩 갖고 가셨다고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2
'미니 자동차에서 비키니로 5일 살기' - 뉴질랜드 자매 화제 이색 대회에 참가중인 타우랑가 자매 화제 2명의 타우랑가 자매가 미니 쿠퍼 자동차안에서 3일째를 맞고 있다 - 비키니만 입고,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기 위해. 브리아나(23세)와 리디어 오도넬(20세)는 타우랑가에서 태어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1
[스크랩] 보트타고 타우랑가에 온 세인트 니콜라스-Dutch Christmas Festival 몽몽입니다. 수요일마다 차 마시러(!) 가는 모임이 있는데요, 거기서 만난 네덜란드 할아버지 한 분이 이 축제를 소개해 주셨어요. 당신은 너~무 샤이해서 혼자는 못가니 꼭! 같이가자고(^^;) 하셔서 시간이 되면 참석하겠노라..고 헤어졌는데 정말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에공...'언제 한 번 밥먹자~'..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05
타우랑가 여성 골프회 11월 정모 사진 - 타우랑가골프클럽 어제 월요일에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열린 타우랑가 여성 골프회 (이름 좀 멋지게 하나 지셔야겠어요... ) 11월 정기 모임입니다. 참가하신 분들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도 아랑곳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물론 비가 오는 바람에 예상보다 참가 인원은 적었습니다. 대회 뒤 점심 식..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30
푸케히나 해변- 단체 출발 및 혼자 찾아가는 길 (약도)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욱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모임 장소로 바로 오시는 분들은 먼저 지도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장소까지 12시 이전에 꼭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찾아가시는 길: 마운트 망가누이 페이페어 쇼핑몰 앞을 지나 2번국도(로토루아 방향)으로 계속 진진 --> Te Puke 마을..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30
요즘 먹는 음식이 이러네요 요즘 여기 저기서 사먹고, 얻어먹고, 또 앞으로 먹을 음식들이 되겠습니다. 시내 일식당에서 시마에서 맛본 다금바리(하푸카) 찜입니다. 아구찜 처럼 생선 머리와 뼈등으로 만들어주셨네요.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사진만봐도 누구 작품이신지 아실 분들은 쉽게 아실 듯. 요리를 예술의 경지로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26
뉴질랜드 정원을 들여다보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The Garden and Artfest' 축제 중 사진 경연부분에 출품된 작품들. 11월초에 카피카티에서 전시되었다. 출처 http://www.bayofplentytimes.co.nz/galleries/garden-artfest-photo-competition/77/#152294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25
[스크랩] 산림욕도 하고 사색도 하고 이번 방학은 방. 콕. 이 계획이었던지라 정말 방콕하다가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아이들을 끌고 결국 산에 오르고 말았네요.... 다섯살 무렵부터 함께 산에 오르기 시작했던것 같은데 끌고 안고 다니던 녀석이 이제는 늘 제게 뒷모습만을 허용합니다....^^ 조잘조잘 쉼없이 떠들고 엄마를 찾던 녀석이 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25
12월11일(토) 꽃게잡이와 해산물 파티 준비상황 뉴질랜드 타우랑가 회원들 올 마지막 정기모임 - 해변에서 꽃게 잡고, 조개줍고, 그리고 생선회와 해산물 파티! 12월 11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을 위한 환송 모임, 한해 결산이기도 합니다. (행사 장소는 아직도 푸케히나 해변 또는 와이히 보웬타운 중에서 의논 중!) 현재까..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23
뉴질랜드 병원에서 꼭 필요한 기본 영어 표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생활 중, 자녀들과 함께 병원을 갈 일이 가끔 있습니다. 특히나 환절기, 겨울철에 감기로 인해서 병원을 가야 될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타우랑가 시내 2번가(Second Ave)에 있는 Accident and Healthcare 가 예약 없이, 어느 시간에나 찾아 갈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입니다. 보..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