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 - 타우랑가신문사에서 열립니다 * 당초 예정됐던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 사정으로 업무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12월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리게 됩니다. -----------------------------------------------------------------------------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12월 중 순회영사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소기의 성과를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7
무지개 송어 로투루아에 가서 건우네가 잡아온 무지개 송어 2마리. 회를 뜬 것인지, 살점을 뜯었는지 분간이 안되는... ㅋㅋ 초장 그릇이 더 예뻐 보여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5
로토루아 타라웨라 호수에서 여행을 마감하면서 (4) 이번 로토루아 송어 플라이 낚시를 위해 떠난 가족 여행의 마지막은 타라웨라 호수입니다. 레드우드 숲속에서 약 10분 정도만 들어가면 블루레이크, 그린레이크 지나서 가장 큰 호수 타라웨라호수입니다. 타라웨라산의 화산 폭발로 인해 핑크 앤 화이트 테라스 붕괴, 마을 통째가 용암에 묻혀버리는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5
뉴질랜드 로토루아 송어 플라이 낚시, 여행 다녀왔어요 (2) 뉴질랜드 로토루아 농고타하 송어 부화장으로 다녀온 낚시와 여행 이야기 (2) 플라이 낚시 캐스팅하는 법을 배운 뒤에 본격적으로 낚시를 합니다. 줄을 선 뒤 거의 30-40분이 걸렸네요. 제일 큰 것을 잡은 사람이 1600g짜리 브라운 송어였습니다. 우리 학생들 중에선 늦게 도착해서 간신히 오전 마무리 되..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5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나들이 토요일 오후에 와이마리노 강가에서 열린 번개 모임에 들렀습니다. 오전에 셀린릿지초등학교에서 Car boot sale로 돈을 벌고, 베들레햄 사범대학에 잠시 아이들을 맡기고서요. 한낮 날씨는 25도가 넘었으니 물놀이 하기에도, 낮잠 한숨 자기에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양푼에다 서걱서걱 비벼먹는 온갖 야..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5
타우랑가 여성 골프회 - 11월29일 (월요일) 정기 대회 지난달에 한번 건너 뛴 것 같아요. 타우랑가 여성 골프회 회장님이 드디어 날짜를 잡으셨습니다. 11월 29일 (월) 오전 9시 10분!!! 장소는 타우랑가 골프클럽. * 9시까지는 골프장에 도착하셔야 겠네요.. 참가비는 20불(그린피 + 회비포함) 타우랑가 골프클럽 회원권이 있으신분은 회비만 내시면 됩니다. 전..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14
<먼나라 이웃나라> 들어왔어요! 연말에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두나마미님. 자꾸 자꾸 책들을 갖고 나오셔서 기증을 해주십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말 좋아할 이원복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전집을 오늘 기증해주셨습니다. 많이 많이 빌려보세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08
책! 저희 사무실에 마련된 서고에 쌓여가는 책입니다. <타우랑가 한국 도서관>을 만들자고 생각한 것이 불과 몇달전이었는데 그동안 책 참으로 많아졌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책, 청소년들을 위한 책,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까지. 날로 날로 쌓여갑니다. 이제 책장이 모자르고, 공간이 비좁아..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07
티 푸나(Te Puna)의 빌리지 @ 세븐 쇼핑몰 구경하셨어요? 티 푸나의 village @ seven 쇼핑몰 가보셨어요?글쎄요. 쇼핑몰이 아니고몇개의 상점, 가게들이 창고 안에 들어 있기도 하고, 밖엔 카페와 조그만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시골 상설 장터 같다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퀼트 강의도 한다고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villagefabrics.co.nz/index.htm $200짜리 소가죽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07
오모코로아 No.1 초등학교에서 열린 잔디깍기 차 경주대회 타우랑가의 오모코로아 넘버원(No.1) 초등학교에서 연례 행사로 열리는 'Lawn Mowers Racing" 행사 때 많은 가족들 다녀오셨죠? 사실 잔디깍기 차 경주를 보면서 (가격이 대략 $5000 짜리도 있더군요) 생각나는 것은 "저런 잔디깍기 차를 타고 정원 잔디를 관리할 만큼 커다란 저택을 과연 내 인생 중에 갖게 될.. 타우랑가 회원방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