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우리 가디언 학생들과 함께 모여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에서 가디언 관리를 하고 있는- 홈스테이 유학생들입니다. 벌써 한텀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 생활, 홈스테이 생활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요. 무엇보다 학교에서, 그리고 방과후 영어.수학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숙제는 꼬박 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4.20
[스크랩] 뉴질랜드 아침 일찍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느 날인가 ... 일요일에 학교 운동장에서 크리켓 하던 날에. 그리고 집에 와서는 동생과 아빠를 데리고 집앞 공원에 나가서 운동하던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이 학교 Year9 (만13세)에 다니는 로빈이는 일주일에 두차례 아침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4.15
뉴질랜드 아침 일찍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느 날인가 ... 일요일에 학교 운동장에서 크리켓 하던 날에. 그리고 집에 와서는 동생과 아빠를 데리고 집앞 공원에 나가서 운동하던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이 학교 Year9 (만13세)에 다니는 로빈이는 일주일에 두차례 아침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4.13
타우랑가 BOP 폴리텍 -카페 오퍼레이션 견학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프 플렌티 폴리텍에서 제공되는 8주간의 카페 오퍼레이션(cafe operation) 코스 학생들이 만든 음식이랍니다. 폴리텍 안에서는 학생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Atrium도 있는데.. 미리 예약을 하면 저렴한 3 코스 음식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4월15일) 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4.13
뉴질랜드 스타일로 "대학 진학하기" - 열띤 관심속에 잘 마쳐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지난 27일 열린 "대학 진학 설명회" 모습. 타우랑가 김남욱 원장님이 지난해 우리 한국 학생들의 대학 입학 사례 분석, 평가를 마친 뒤에 뉴질랜드에서 한국 대학 진학 컨설턴트로 활동하시는 솔로 최 이사님이 한국 대학 진학 전략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29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해외 유학생부 소식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올 2013년 2월 입학한 인터내셔널 22명의 학생들이 교장 선생님인 Mr Mengan, Mrs Roff 선생님과 기념촬영. 주로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해외 유학생이 입학하고 있으며, 최근 태국 학생들이 많아집니다. 한국 유학생은 1명이 입학을 했고, 전체 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26
"타우랑가 가족회원 학부모회" 첫모임- 3월28일(목) 오전11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희 유학원 직원들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각 학교에 바라는 점,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더욱 필요한 것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학교에 전달할 것을 하고 , 저희가 보완해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25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세계음식 축제 중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각 학교마다 음식축제 등을 학교 기금 마련을 위한 PTA 행사의 일환으로 열고 있는데. 그중 가장 학생이 가장 많은(전세계 유학생 숫자도 제일 많습니다)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세계 음식 축제"가 규모면에서, 참가국 음식 종류 등에서도 제일 크게 열리고 있습니다. 물..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24
베들레헴 칼리지 홈스테이 가족들 & 학생들 야외 파티 -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의 홈스테이 가족들이 매년 두차례 간담회 및 파티를 열고 서로 정보 교환 및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부모님들과 함께 지내니까 꼭 필수로 가지는 않으셔도 됩니다만.... 원하시는 가족들은 누구든지, 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22
어머님의 눈물과 함께 -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시작! 오늘도 한 어머님의 눈물을 봤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거친 뒤 뉴질랜드 대학이든, 한국 대학으로 다시 복귀든,,, 어쨋든 올 한해는 영어를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온 재현이. 다큰 아들 혼자 보내실 수 없어 어머님이 함께 오셔서 지난 일주일간 타우랑가에서 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