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 가족회원 학부모회" 첫모임- 3월28일(목) 오전11시

Robin-Hugh 2013. 3. 25. 19:22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희 유학원 직원들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각 학교에 바라는 점,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더욱 필요한 것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학교에 전달할 것을 하고 , 저희가 보완해드릴 것을 찾고자 합니다.  


그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분들이 각자 최대의 만족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합니다.   



타우랑가 지역의 각 학교 학부모님들이 우선  한달에 1회 정도, 또는 비정기적으로 여러 모임을 가지길 권해드립니다. 

각 학교의 신입 조기유학 가족회원 가족들과 환영 인사도 나누며 친밀하게 교제도 하면서, 
학교에서 있었던 여러 이야기, 각종 학교 정보 공유, 자녀들 교육 문제 등에 대해 함께 의논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어떤 방식이든 이웃들과, 친구, 가족들과 긴밀하게 연결이 되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가능하다면 누구도, 잠시라도- 혼자서 외롭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을 것이란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3년부터는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이 공식적으로 적극 지지, 후원해드리는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 학부모회'를 조직하고자 각 학교 대표분들과 함께  첫 모임을 갖습니다.  

  

일시 : 3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Chapel Street에 위치한 센트랄 쇼핑센터 내 "zaggers" 카페  

                                        (브리스코스, 레벨 스포츠가 입점해있는 쇼핑센터) 



이날 첫모임에서 학교별 대표자 한분씩과 저희 유학원이 정기 첫 모임을 갖고
 "각 학교 유학생들 생활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우리 학생들의 유학 목적에 더욱 도움되는 각종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것이며, 여러가지 저희 유학원 업무에 관한 자문도 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물론 저희가 그동안 해왔던 학교 교장선생님들, 인터내셔널 디렉트들과 학부모님들이  직접 만나 인사도 나누고, 의견도 직접 드릴 수 있는 학교 & 학부모 모임도 계속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베들레헴 칼리지는 3월26일에 학부모 간담회!) 

 

우리 유학생 학생 숫자와 전혀 상관없이 각 학교에서 한분씩 꼭 오셔서 내 자녀와 그 학교 친구들, 그 학교 부모님들을 위한  자원봉사로 잠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매달 한분씩 교대로  참석해주셔도 됩니다) 


저희가 간단하게나마 모닝티를 마련해보겠습니다. 

각 학교별로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실 한분씩은 꼭 참석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직 학교 대표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만 학부모님들끼리 이번 주중에 미리  전화로, 또는 학교에서 만나실 때  이날 첫모임엔 누구라도, 학교별로, 자발적으로 한분씩은 꼭 참석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희는 이날 모인 학교 대표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각 학교에 바로 전달해드릴 것은 드리고, 
   또 저희도 보완하고, 개선해야될 것들이 있다면 그런 점부터 바로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신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학부모님들 )
 

                     

         



--------------------------------------------------------------------------------------------------------------------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 타우랑가 아카데미 주최 "대학 진학 설명회" 

3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 학부모회 첫 정기 모임 

3월 29일 (금요일) - 부활절 연휴 시작.  파파모아 해변에서 꽃게잡이 & 바베큐 파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