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올 2013년 2월 입학한 인터내셔널 22명의 학생들이 교장 선생님인 Mr Mengan, Mrs Roff 선생님과 기념촬영.
주로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해외 유학생이 입학하고 있으며, 최근 태국 학생들이 많아집니다.
한국 유학생은 1명이 입학을 했고, 전체 해외 유학생 수는 약 50여명.
유학생 1년 학비는 $13500 (등록비와 수업료 등 포함, 이외 학생들의 계좌에 NZ$2,000을 예치해놓게 됩니다)
학교 위치는 저희 유학원 사무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학교에는 해외 유학생들의 메인스트림 본학과 공부 수업을 위한 파운데이션 영어 ESOL코스가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학교 ESOL 영어 선생님들의 저희 방과후 영어학원인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칼리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영어 에세이 수업도 해주시고 계십니다.
매년 학기초에 신입생들을 위한 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이틀간 열리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학생들이 2박3일간 와이히비치의 보웬타운으로 캠프도 다녀왔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캠핑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뉴질랜드 자연속에서 아웃도어 체험(학교 커리큘럼 중 하나)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Chinese New Year를 맞아 해외 유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 재학중인 우리 한국 유학생들.
타우랑가 ASB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우랑가 해외 유학생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
이 학교 인터내셔널 매니저인 Mrs Roff 선생님이 Education Tauranga Inc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타우랑가 여러 학교에서 유학 중인 해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겁고 신나는 운동을 함께 했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는 좋은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그동안 검증되고, 경험이 많고, 학생들이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친절하도 따뜻한 가족들을 선정해서
해외 유학생들이 고국의 집과 같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도 선생님이 특별하게 추천을 하는 가족들이랍니다.
중국 춘절을 맞아 홈스테이 학생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중국 의상까지 차려입고 - 만찬 파티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홈스테이 하는 우리 한국 학생들도 뉴질랜드 홈스테이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태국 학생들이랍니다.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 BOP 폴리텍 -카페 오퍼레이션 견학갑니다 (0) | 2013.04.13 |
---|---|
뉴질랜드 스타일로 "대학 진학하기" - 열띤 관심속에 잘 마쳐 (0) | 2013.03.29 |
"타우랑가 가족회원 학부모회" 첫모임- 3월28일(목) 오전11시 (0) | 2013.03.25 |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세계음식 축제 중에 (0) | 2013.03.24 |
베들레헴 칼리지 홈스테이 가족들 & 학생들 야외 파티 - (0) | 20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