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에서 호주 애들레이드로 여행하기 - 크리스마스는 한여름 해변에서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집의 호주 애들레이드 여행 이틀째 날인데요. 이날은 크리스마스 12월25일입니다. 모든 상가가 문을 닫기 때문에 먹을 것들을 챙겨서 비치로 놀러갔습니다. 제임스,데이비드네 가족들과 이틀간의 애들레이드 크리스마스 놀기가 시작됩니다. 이날은 오전.. 로빈과 휴네집 2014.01.09
[스크랩] 뉴질랜드에서 호주 애들레이드로 가족 여행 (3) - 코알라 보고, 한도르프에서 먹고 동물원에서 바로 코알라 보고 애들레이드 시내로 돌아왔는데 이렇게 시내를 배회하는 코알라를 만났어요. 신기해서 사람들도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찍고... 혹시 차에 치일까봐 차도 쪽을 막아주고... 한참을 시내 도로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간 뒤에야 사람들도 안심.. 로빈과 휴네집 2014.01.09
[스크랩] 뉴질랜드에서 호주 애들레이드로 가족여행(4) - 제일 재미없는 쇼핑 애들레이드 시내 중심 빅토리아 광장은 공사중이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주 멋지게 설치되어 있네요. 초콜릿, 초콜릿, 커피... 센트랄 마켓과 차이나타운 바로 뒷쪽 거리가 Gouger Street . 거기에 정말 많은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있더군요. 완전 먹자판입니다. Mapo라는 퓨전 한식당이 보.. 로빈과 휴네집 2014.01.09
[스크랩]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 커서 같이 한 사진을 보니 아이들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서요.. 카페 비교적 앞쪽에서 찾았는데, 그때가 그립고 아이들 많이 컸네요. 로빈과 휴네집 2014.01.09
[스크랩] Re:뉴질랜드에서 호주 애들레이드로 여행하기 - 크리스마스는 한여름 해변에서 (2) 안녕하세요 우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셔서 참 다행입니다. 여행다니면서 고생많으셨잖아요 애들레이드를 보기에 1주일은 좀 모자랐죠 로빈아버님의 루즈한 스케줄도 한몫했고( 나중에 알았지만 체력적인 부분으로) 저엮시 시간을 충분히 못낸점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애들레이드(.. 로빈과 휴네집 2014.01.0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바닷가 노을 보며 낚시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부두에서 멋진 석양과 함께 바다 낚시를 했네요. 참돔(스내퍼) 크기가 작아서 6마리 모두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마운트 바닷가의 아름다운 경치는 우리 가족들 기억 속에 고스란히 담겼네요. 뉴질랜드 한여름 날의 추억으로요. 로빈과 휴네집 2014.01.05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으로 호주로 여행을 다녀와 다시 뉴질랜드 타우랑가 집. 언제나 조용하고 평화롭지요. 이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대도시로 가면 사실 좀 무섭기도 합니다. 모르는 낯선 사람들 속에서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잘 모를 때요. 나이 탓인가요? 이제 익숙한 곳에서, 조용하게 편안하게 쉬고 싶.. 로빈과 휴네집 2014.01.04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름해변에서 신나게 놀기 (2) 뉴질랜드 한여름 낮기온이 점점 뜨거워집니다. 바닷물에 들어가봤는데요.. 이제 제법 따뜻해졌네요... 물론 한국 사람들한테는 좀 차갑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앞쪽은 사람들이 좀 많을 것 같아서 오마누 해변으로 갔었는데요. 크리스마스 행사 등이 많.. 로빈과 휴네집 2013.12.2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여름을 해변에서 즐기기 (1) 뉴질랜드는 바야흐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3일밤 앞두고 있습니다.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에 상가에 가봤더니.. "4일밤 남았다" 등등... 어디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창입니다. 타우랑가의 오마누 해변을 먼저 즐겨보세요 뉴질랜드 전국에서 이제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타우랑.. 로빈과 휴네집 2013.12.22
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Hyun Taek Yang 15:33|facebook 연합뉴스 기사로 타우랑가 조기유학 한국인들에게 인기라고 보도되었네요. 사진 속 인물에 주목해보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국인 조기 유학지로 인기" www.yonhapnews.co.kr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국인 조기 유학지로 인기":(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 로빈과 휴네집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