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새벽에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온갖 새소리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저희 집 앞에서 이른 새벽에 들리는 온갖 새소리입니다. 아침 6시30분쯤 되었을거예요..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7시쯤 환합니다) 집 데크에서 보이는 와이푸나 파크 옆 작은 숲속에서, 그리고 동네 골목의 나무 위에서 - 사방에서 - 온갖 종류.. 로빈과 휴네집 2013.10.06
뉴질랜드 프로골프 캐러스 오픈에서 조쉬가 우승 - 축하 뉴질랜드로 이민 온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골프라도 맘껏 쳐보자였지요. 로빈이 태어날 때 바꾼 아이언 골프클럽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젊은 시절에 한국에서 시작한 골프를 뉴질랜드 이민 온 한두해동안은 참 많이도 했습니다.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도 많이 했지요. 혼자서, 여럿이.. 로빈과 휴네집 2013.09.29
2013년 9월25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4:18|facebook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유치원 중에서 한국 부모님들이 만족해하시는 Urban Kids 유치원 생활 모습입니다. Pukeko pics Sept '13 Tauranga Story Yang 14:18|facebook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유치원 - 한국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유치원이랍니다. Dragonfly friends Sept '13 로빈과 휴네집 2013.09.25
2013년 9월22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9:01|facebook 뉴질랜드 로빈과 휴네집의 일요일 오후 해변 산책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로빈과 휴 blog.naver.com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 일요일 오후 산책을 나갔어요. 찬란하게 눈부신 여름날이 벌써 성큼 다가온 듯. 벌.. 로빈과 휴네집 2013.09.2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일요일 즐기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비치로 두 아들, 그리고 강아지 미스터랑 함께 산책을 나갔어요. 호떡을 사먹으러 갔는데 어디로 가셨는지 안보여요. 일요일 오후가 이렇게 한가롭게 갑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요. 로빈과 휴네집 2013.09.22
애들이 만든 디지털 마술쇼 동영상 집에서 뚝딱뚝딱 뭔가를 한다고 야단법석을 떨더니만 이렇게 Youtube에 동영상 3개를 올려놨네요. 아빠한테 하는 말 "아빠 ... 조회수 좀 올려주세요... " 그리고 다시 하나 더... 마지막 하나 더.. 장래 뭐가 될려고 이러고 있는지... ?? 로빈과 휴네집 2013.09.22
뉴질랜드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AIMS 주간에 이번주는 뉴질랜드의 인터미디어트 학교 Year7-Year8 (만11세 -13세) 학생들의 스포츠 제전인 AIMS대회 기간입니다. 뉴질랜드 전국의 학교에서, 호주에서 , 남태평양 섬나라 라로통아에서도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답니다. 사진은 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베이파크 ASB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 때.. 로빈과 휴네집 2013.09.19
2013년 9월15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9:01|facebook 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 설명회를 마친 뒤. Hyun Taek Yang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와 9월8일 서울에서 공동개최한 '뉴질랜드 유학.어학연수 설명회 및 상담'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뒤 기념촬영. 타우랑가 8개학교 교직원과 통역 도우미. 그리고 자원봉사로 .. 로빈과 휴네집 2013.09.15
내 밥상은 이 정도면 최고 - 뉴질랜드에서 한국 출장중 정말 짧은 9일간의 한국 출장 일정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먹고 사는 모습 많이 올렸지만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이런 것이지요. 입맛이라는 것이 어릴 때 어머님이 해주던 음식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 고향에 오면 제일 생각이 나는 것이 이런 음식이지.. 로빈과 휴네집 2013.09.10
2013년 9월1일 Facebook 이야기 Tauranga Story Yang 17:51|facebook 뉴질랜드에서 아들들과 골프 라운딩. 오늘은 뉴질랜드 Father's Day! Hyun Taek Yang 누군가 저에게 뉴질랜드 이민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그 이유 중 하나는 골프! 하지만 어쩐 탓인지 그리 자주 못간다. 게을러서, 너무 흔해서? 아니면 동반자 구하기 힘.. 로빈과 휴네집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