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비치로 두 아들, 그리고 강아지 미스터랑 함께 산책을 나갔어요. 호떡을 사먹으러 갔는데 어디로 가셨는지 안보여요. 일요일 오후가 이렇게 한가롭게 갑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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