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 1423

[스크랩]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9월24일부터 시작돼

뉴질랜드는 이제 긴 하루 햇빛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로 갑니다. 오늘 아침 06;30분에 일어나보니 벌써 환하더군요. 이번주말 9월 24일 일요일부터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이 다시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02:00가 03:00 로 1시간 앞으로 시침을 바꿔놓아야합니다. 아니면, 23일 토요일 ..

[스크랩] [뉴질랜드유학후이민] 타우랑가 코넬 대학의 비지니스 레벨7 입학 안내

뉴질랜드 코넬 비지니스 & 테크놀리지 대학(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 Technology)의 Cornell Diploma in Business Studies Level7 (1년과정)에 소개합니다. = 코넬 제공 자료 == 코넬 비지니스 디플로마 레벨 7 과정은 1년 과정 이수 후 뉴질랜드 안에서 사무직으로 취업이 가장 유용한 학과장 중에 하나..

[스크랩] 뉴질랜드의 평범한 공원 - 타우랑가 메모리얼파크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그냥 평범한, 동네마다 다 있는 그런 공원이긴 한데요. 여기엔 좀 특별함이 있어요. 매주 일요일에 미니 기차가 다니거든요. 지난 일요일에 - 점말 오랜만에 가봤더니 새로운 기찻길을 완공한 뒤에, 새로운 꼬마기차까지 더 늘려서 운행..

[스크랩]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 <-> 타우랑가 프라임 셔틀택시 운행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 타우랑가 구간 직행 셔틀택시 운행이 됩니다. 타우랑가 한 교민께서 벤츠 12인승 미니밴을 준비하신 뒤 "프라임 셔틀(Prime Shuttles)"사업을 새로 시작했고요. 우선, 오클랜드공항에 입국, 출국하는 대한항공(KAL) 손님들을 위한 DOOR to DOOR 셔틀 서비스부터 시작..

[스크랩] 뉴질랜드 유학.이민 위해 타우랑가 현지 답사 오신 가족들과 함께

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이민?? 이렇게 두가지 중에서 고민하시는 가족들이 최근에 많이 늘어나신 것 같아요. 지난해 9월에 제가 서울, 부산에서 뉴질랜드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할때 만났던 지은이네가 .. . 마침 연휴기간..

[스크랩] 타우랑가 엄마들도 참가할만한 여가,문화 생활 정보 모음 (1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아이들이 학교에 간 사이에 엄마들은 뭐하고 지내나요? " <한국에서 질문> 같은 처지의 한국 유학맘들끼리 주로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데 뉴질랜드 사람들하고 만나 영어도 배우면서 함께 즐길 곳은 있나요?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엄마들 질문> 뉴질랜..

[스크랩] 방학 중 4월29일 오클랜드 당일 투어 & 대통령 선거 투표 ?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투표 기간인 4월 25일- 30일 사이에 오클랜드 당일 버스 투어 관심 있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가족별 자유시간에는 영사관에서 들러 대통령 선거 투표 하셔도 좋고요.( 투표하실 분들은 3월30일전에 꼭 인터넷으로 가셔서 국외 부재자 투표자 등록을 마쳐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