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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9월24일부터 시작돼

Robin-Hugh 2017. 9. 19. 04:52


뉴질랜드는 이제 긴 하루 햇빛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로 갑니다.

오늘 아침 06;30분에 일어나보니 벌써 환하더군요.   

이번주말 9월 24일 일요일부터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이 다시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02:00가  03:00 로 1시간 앞으로 시침을 바꿔놓아야합니다. 

아니면,  23일 토요일 저녁 9시에 10시로 시침을 바꾸어놓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과 시차는 이제 4시간이 됩니다. 

한국 오전 10시면 뉴질랜드는 오후 2시가 됩니다. 


타우랑가유학원 근무시간은 오후5시까지라  한국에서 오후1시 이전에는 070 8241 4671로 전화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070 4624 4671는 제가 집에서도 전화를 받고요, 

카톡 아이디 nztga로 계속 문자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24일부터 시작된 섬머타임(데이라이트 세이빙)은 2018년 4월1일까지 이어집니다. 
즉 ,오후 4시-5시에 업무를 마치고서도,,(한여름에는) 저녁 9시까지 환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야외활동하기 좋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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