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매매 (타우랑가) 비지니스 매매 (타우랑가) -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성업중인 데어리(슈퍼마켓) - 파파모아 지역 팜스프링스 내 단독주택과 별도의 택지(Section)도 판매 희망합니다. - 가격 네고(offer) 가능 - 전화 07) 571 0488, 027 664 5408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30
일요일 아침의 행복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이들 교회 가기전 데리고 오랫만에 운동 삼아, 숲속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저기 멀리 집 앞 운동장에 낯익은 가족이 모두 나오셔서 공을 차고 계시더군요. 한국에 남아 계시던 아빠의 합류와 함께 타우랑가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이신 분들입니다. 산책 대신 가족 대항 축구..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8
타우랑가의 쇼핑센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프레이저 코브 쇼핑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약 5분거리에 게이트 파 쇼핑센터도 있고요. Fraser Cove 쇼핑센터에서 자주 찾는 곳은 단연 웨어하우스입니다. 아이들 장난감에, 책에, 옷, 운동용품, 식품, 술, 가구, 전자제품, 게임 등 없는 것이 없는 원스톱 마트고요. 다음으로는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5
중국산 장난감, 의류에 이어 담요도 리콜돼 중국산 제품이 골치다. 중국산 피셔앤 파이클 장난감에서부터 어린이 파자마 의류까지. 이번엔 중국산 담요에서 국제 건강 기구 기준치보다 훨씬 높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뉴질랜드 전국의 스포트라이트 매장에서 800장이 수거됐다. 중국산 어린이 의류에 900배가 넘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다는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4
봄날은 온다~ 아침 서둘러 아이들 학교 내려주고, 시내로 향하는 길...요즘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볕도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물론 지천에 온갖 꽃들이 만발하지만 봄을 코앞에 두고 더욱 아름다운 동네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베이란 동네입니다. 겨울엔 동백꽃이 형형..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 양로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양로원 - Greenwood Village입니다. 한국식으로 하자면 '실버타운'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Metlifecare 재단이 타우랑가에서 운영하는 여러개 중 하나로 웰컴베이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65세에 은퇴하고, 노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는데 이런 실버타운에 들어가는..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3
뉴질랜드 공원과 주택 풍경 "33 Waipuna Grove Welcome Bay Tauranga" 우리 집 주소입니다. 벌써 이곳으로 이민 와 산지 2년 반이 금새 지났네요. 이 사진을 찍어둔지도 2년반이 지났네요. 지금하고 이 때랑 변한 것은 나무들이 좀 더 자라고, 우리 아이들도 참 많이 컸다는 것이겠네요. 집도 좀 낡았졌나요? 와이푸나 공원은 럭비구장과 축구,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3
뉴질랜드 공원과 주택 풍경 "33 Waipuna Grove Welcome Bay Tauranga" 우리 집 주소입니다. 벌써 이곳으로 이민 와 산지 2년 반이 금새 지났네요. 이 사진을 찍어둔지도 2년반이 지났네요. 지금하고 이 때랑 변한 것은 나무들이 좀 더 자라고, 우리 아이들도 참 많이 컸다는 것이겠네요. 집도 좀 낡았졌나요? 와이푸나 공원은 럭비구장과 축구,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3
타우랑가 홈 쇼(Home Show), 24일부터 26일까지 타우랑가 홈쇼 (Tauranga Home Show)가 8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마운트 망가누이 액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주택 부동산 구입 요령 등에 관한 무료 세미나가 3일 내내 다양한 주제로 열리게 된다. 일요일 오후에는 장애자 승마학교 기금 마련 자선 경매도 진행된다. 주택에 관련된 모든 가전제품..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2
야채, 과일값 등 장바구니 물가 들썩 야채, 과일값 등 장바구니 물가 들썩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타우랑가 뿐만아니라 뉴질랜드 전국에서 과일, 야채 값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호주로부터의 수입되는 농산물 가격이나 제철 과일이 아닐 경우 더욱 심각해진다. 타우랑가 Fresh Market 주인인 데이비드 스튜어트씨는 제철 과..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