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양로원 - Greenwood Village입니다.
한국식으로 하자면 '실버타운'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Metlifecare 재단이 타우랑가에서 운영하는 여러개 중 하나로 웰컴베이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65세에 은퇴하고, 노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는데 이런 실버타운에 들어가는 것을 희망합니다. 단지 내에 의료진, 간호사, 식당, 각종 운동 시설과 복지 시설 등이 잘 마련돼 있으며 독립 단독형 주택들도 따로따로 분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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