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1358

뉴질랜드 로토루아의 맑은 샘과 청정 자연에 놀라고 왔어요

저도 보고 왔어요~~ " 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하신 가장자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카페지기님이 모르는 곳이 있었어요? " 바로 로토루아 호숫가의 Hamurana springs인데요. 저도 말씀만 들었지 직접 가보지는 않았었는데.. 가장자리님은 뉴질랜드 여행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학교 개학하는 첫날, 학생들의 표정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개학 첫날...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 승범씨가 다녀왔습니다. 이 학교에도 ESOL 선생님이신 티나, 모니카 선생님이 나오셔서 학생들 각 반으로 입실하는 것을 도와주셨고요. 같은 반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나 반갑고, 설레..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시작하는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 한해 유학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오늘 오전에 학교를 방문, 인터내셔널 선생님 안내로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했고요. 학교 시설도 둘러보면서 각 학급을 확인했고, 개학 준비중인 담임 선생님과도 만났습니다. 이미 학교 교복을 구입..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서 첫 꽃게잡기 정기모임

"양아저씨~~"... "양사장님~~"... 그리고 한쪽에선 "배사장님~~.." "원장 선생님~~..." "올리브 선생님 어디 계세요?"... 어제 밤에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잠에 들었는데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 소리들... 해변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온몸이 뻐근하데 환청소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