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바닷물속으로 - 뉴질랜드 최고기온이던 주말 보내기 올 여름 타우랑가의 최고 기온 29도였던 지난 주말은 습도까지도 높았습니다. 남섬엔 40도까지 치솟았던 도시도 있다고 합니다. 마침, 주일 예배를 마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청년,학생들이 파파모아 해변으로 단체 소풍을 나왔네요. 마침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다 우리 반가운 학생,청년들 만났습..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2.08
타우랑가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소풍 (사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1년에 고작 1-2번 나가게 되는 - 너무 놀 곳도 많고, 다닐 곳이 많아서 그런가요? 베들레햄 와이로아강에 있는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로 소풍 다녀왔습니다. 2011년 여름방학 맞아 영어캠프에 참가중이니 가족,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타우랑가 가족회원님들 모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소풍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 겨울방학 - 뉴질랜드 여름방학 맞이 6주간의 영어캠프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세번째 토요일. 타우랑가 베들레햄 강가의 와이마리노 카약 & 어드벤처 파크 나들이입니다. 뉴질랜드 전형적인 여름 날씨에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요즘은 습도까지 높네요. 시원..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2.06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어학원 수료 및 학교 교복 준비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어학연수 - 한국의 겨울방학을 맞아 - 영어캠프 중 첫 3주간이 지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후반 3주가 남아 있으며, 이제 뉴질랜드 초등학교로 입학을 해서 학교 교실에서 친구들과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금요일 낮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게이트 파..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2.06
타우랑가 셀린릿지, 인터미디어트 학교 입학하는 날에 긴 뉴질랜드 여름방학이 끝나고, 2011년 텀1(1학기)에 맞춰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새로 입국한 신입 유학생들이 각 학교 개학에 맞춰 입학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터미디어트로 진학하면서 계속 유학하는 학생들도 올해는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설레고, 떨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3
Re:뉴질랜드 유학 시작은 이렇게 - 타우랑가 그린파크 초등학교 투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규모가 큰 그린파크(Greenpark)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님들과 신입생들이 다 함께 학교 안내를 받는 날- 학교 투어에 올리브씨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린파크 초등학교는 현재 24-25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댄스교실.미술교실.음악교실,대강당 등 교내 시설이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03
<칼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답게 만들어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로 축하하기 2011년에도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주5일 근로자들은 연중 11일이 아닌 9일의 공휴일만 누릴 수 있다는 늦은 각성과 함께 뉴질랜드 노동당이 Waitangi Day(뉴질랜드 건국 기념일)와 Anzac Day(뉴질랜드 현충일)가 주말에 겹칠 경우 월요일에 대체로 쉴 수 있게 만들겠다..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
2011년 텀1 신입가족 환영 모임 - 다행스럽게도 했습니다! 2011년 텀1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실 신입 가족회원 환영회를 어찌어찌 마쳤네요. 날씨가 영 … 그러다가 잠시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긴 했습니다만 가는 비가 시작되는 바람에 서둘러 자리 접었습니다만 늘 그렇지만 최악은 아니었잖아요... 그나마.. 각 지역별 '통장'님들 나오셨는데요. 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1.31
뉴질랜드 타우랑가 새 슈퍼마켓 Good Food! 백문이 불여일견. 신문에서 봤으니 가서 확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말 생산자 시장과 대형 슈퍼마켓의 짬뽕, 중간쯤되는 새 슈퍼마켓이 타우랑가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손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벌써 단골이 많다는... 신 개념의 슈퍼마켓, 좀 비쌀 것 같은 업마켓 같다는 느낌입니..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1.31
Re: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또 하루(2) 여러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 이 사람들 건강하게 잘 생겼네" 서프 라이프 세이빙하는 아저씨들이나, 비치 발리볼하는 젊은 남녀청춘을 보거가, 서핑보드 들고 왔다갔다하는 중늙은이를 봐도 ... 신체구조가 동양인과 달라서 그런지, 똑같은 '인간'들인데 어쩜 그렇게 잘 몸이든 얼굴이든 잘 생..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