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위해 키위 홈스테이 시작하는 하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지난해 6개월간 학교에 다니다.. (2명의 오빠는 오클랜드에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생이 적은 학교로 전학하기 위해 타우랑가로 혼자 내려왔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에 입학하기 위해 학교를 처음 방문해서 인터내셔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2.0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시작하는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 한해 유학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오늘 오전에 학교를 방문, 인터내셔널 선생님 안내로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했고요. 학교 시설도 둘러보면서 각 학급을 확인했고, 개학 준비중인 담임 선생님과도 만났습니다. 이미 학교 교복을 구입..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2.01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개학 첫날에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학교 교복을 입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한 날 아침. 8학년들은 어제부터 학교에 등교했고요. 7학년들은 오늘부터 각 학급으로 들어가 담임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났답니다. 산뜻하게 새로 산 교복을 입고... 설레임과 약간의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2.0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은 푸른 바다에서 시작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름을 즐기며 해변에서 꽃게 잡고, 조개줍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바베큐파티! 날씨 정말 좋았죠? 드넓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에서 맘껏 뛰어놀면 됩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 바로 우리 모두가 뉴질랜드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2.01
뉴질랜드 조기유학은 푸른바다와 하늘부터 즐길 줄 알아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여기가 바로 우리들이 앞으로 살아갈 곳이랍니다. 맘껏 즐기시고,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라면서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들 정기모임 중..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2.01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서 첫 꽃게잡기 정기모임 "양아저씨~~"... "양사장님~~"... 그리고 한쪽에선 "배사장님~~.." "원장 선생님~~..." "올리브 선생님 어디 계세요?"... 어제 밤에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잠에 들었는데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 소리들... 해변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온몸이 뻐근하데 환청소리가 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1.30
뉴질랜드의 조기유학 신입가족들ㅡ꽃게 잡으며 정기모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모인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학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파파모아 해변으로 나들이 갔어요. 오후 2시 바베큐부터 시작해 저녁 8시까지 (더 계셨죠?) ... 먹고, 잡고,, 줍고,,, 또 마시고... 먹고...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서로 소개하고.. 정을 쌓으면서 ... 믿..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1.3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할 3명의 학생이 함께 입국했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될 장한 학생 3명이 오늘 같은 비행기로 함께 입국을 했습니다. 동우,선재를 한국으로 보내러 오클랜드에 올라가셨던 아리아님이 ... 3명의 새 학생들을 만나 타우랑가까지 잘 데려다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걱정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1.29
뉴질랜드 타우랑가 카페 한곳을 추천하라면... 여기 Grindz ! 저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커피 맛있는 집 (커피 뿐만 아니고요, 음식도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 ) 을 꼽으라면 우선 2곳을 추천합니다. 1번가 Farmers 백화점 뒤의 여기.. GRINDZ 의 fusion coffee 하고요. 그리고 Chapel Street의 Central shopping centre 안의 Zaggers Cafe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날씨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1.29
뉴질랜드의 생산자 직판 유기농 시장 - Farmers Market 뉴질랜드 시내 쪽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운동장에서 열리는데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한국의 시골 장터보다 더 작지만... 뭔가 이국적인 시골에 온듯한 느낌이며, 잠시 4시간동안의 번잡함도 있습니다. 날씨 화창한 날 토요일 아침이면 가끔 찾아보곤하는 타우랑가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