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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시작하는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 한해 유학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오늘 오전에 학교를 방문, 인터내셔널 선생님 안내로 학교 오리엔테이션을 했고요. 학교 시설도 둘러보면서 각 학급을 확인했고, 개학 준비중인 담임 선생님과도 만났습니다. 이미 학교 교복을 구입..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서 첫 꽃게잡기 정기모임

"양아저씨~~"... "양사장님~~"... 그리고 한쪽에선 "배사장님~~.." "원장 선생님~~..." "올리브 선생님 어디 계세요?"... 어제 밤에 저녁 먹자마자 쓰러져 잠에 들었는데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 소리들... 해변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었고, 온몸이 뻐근하데 환청소리가 그..

뉴질랜드의 조기유학 신입가족들ㅡ꽃게 잡으며 정기모임(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모인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학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파파모아 해변으로 나들이 갔어요. 오후 2시 바베큐부터 시작해 저녁 8시까지 (더 계셨죠?) ... 먹고, 잡고,, 줍고,,, 또 마시고... 먹고...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서로 소개하고.. 정을 쌓으면서 ... 믿..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할 3명의 학생이 함께 입국했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될 장한 학생 3명이 오늘 같은 비행기로 함께 입국을 했습니다. 동우,선재를 한국으로 보내러 오클랜드에 올라가셨던 아리아님이 ... 3명의 새 학생들을 만나 타우랑가까지 잘 데려다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한국에서 걱정들 ..

뉴질랜드의 생산자 직판 유기농 시장 - Farmers Market

뉴질랜드 시내 쪽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운동장에서 열리는데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한국의 시골 장터보다 더 작지만... 뭔가 이국적인 시골에 온듯한 느낌이며, 잠시 4시간동안의 번잡함도 있습니다. 날씨 화창한 날 토요일 아침이면 가끔 찾아보곤하는 타우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