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치원에서 준 사진 앨범을 들여다보니 -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일찍(?) 입국해서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유치원에 다니다 이제는 베들레헴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 Year1으로 올라간 Will입니다. 수줍음이 있지만 장난꾸러기죠. 베들레헴 칼리지 캠퍼스 안에는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까지 모두 한곳에 모여있는 사립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8.08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 초등학교, 유치원에 입학하던 첫날 표정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지난 주에 도착한 진서. 어제 월요일부터 사립 카톨릭 학교인 세인트 메리스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 입학한 누나 유림이도 씩씩합니다만... 아직 어린티의 진서도 참 의젓합니다. 씩씩하게 교실로 들어가서 - 교감선생님이 안내해주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7
타우랑가의 사립 세인트 메리스(St Mary's) 카톨릭 초등학교 조회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사립 초등학교인 St Mary's Cathilic School) 의 조회 풍경입니다. 교복 대신에 드레스 업 데이 였던 것 같고요, 학교에서 댄스, 힙합을 배우던 종원이랑 친구, 학생들이 무대를 차지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냅니다. 자유 분방한 창의력과 그 안에 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7
뉴질랜드 세인트 피터스 캠브리지 OPEN DAY - 8월16일(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의 캠브리지에 위치한 뉴질랜드 사립 명문 기숙사 학교 세인트 피터스 (St Peters School Cambridge)에서 8월 16일 (목요일) 오후에 학교 오픈 행사를 합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학교 시설과 골프, 테니스, 승마 아카데미, 학교 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8.06
뉴질랜드 학교별로 개별 상담이 이어집니다 - 마투아,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중 각 학교 인터뷰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모두 부모님들과 학교를 찾아 담임선생님과 인터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선 타우랑가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공립 마투아 초등학교입니다. ------------------ 마투아 초등 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2
뉴질랜드에서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머님과 함께 머물며 유치원에서 조조기 유학 중인 아이들, 둘째들도 많이 있죠? 윌도 그 중 한명인데요. (저희가 늘 김치도 잘 얻어먹던 댁입니다) 이날은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가 오늘 월요일부터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 Year1 으..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3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맛집 - Lone Star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서 한국 분들한테도 제법 많이 알려져 있는 바 & 카페 '론스타(Lone star)'입니다. 한국식으로 보면 패밀리 레스토랑인데요, 한쪽에는 뉴질랜드 스타일의 바도 함께 있습니다. 로빈이가 스쿼시 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은 식사권을 이용했네요. 자식 덕분에 밥도 얻어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9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로토루아, 타우포, 타조농장으로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하는 동안 주변 로토루아, 타우포, 오클랜드 등으로 자주 여행도 하지는데 종원이네 집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곳을 짧은 기간- 1년반동안 - 다니신 가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종원이네는 눈물을 보이며 이미 한국으로 귀국하셨고요. 함께 여행했던 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9
타우랑가의 일식당 타카라(Takara)에서 맛본 생선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손님이 많은 인기 식당 - 타카라 ( Takara)입니다.오랜 전통과 단골 손님들이 많아서 갈 때마다 뉴질랜드인들도 북적북적, 가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때도 있더군요. 타우랑가 시청 바로 앞의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 여기 일식당을 인수하신 젊은 한국인 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7
뉴질랜드 이민 - 웰빙(wellbeing)을 찾은 downshift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우리 집앞입니다. 아침 일찍, 학교 수업전에 운동한다고 해서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씻으러 가는 길. 요며칠 낮과 밤 기온 차이도 크고, 비가 와서 대지가 흠뻑 젖어 있는데 오늘 아침엔 기온이 더 높아지면서 공원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