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급류 래프팅과 카약 타기 - 로토루아 카이투나강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타우랑가로 이어지는 카이투나강 계곡 급류에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오케레폭포(Okere Falls) 부근에서 생긴 급류에서의 화이트워터 래프팅은 압권 중 압권이라 해서 언젠가 꼭 해보겠다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사전 답사 차 둘러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7.14
뉴질랜드 어린이 생일파티는 1박2일!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생일파티는 최소 1박2일이다? 거의 맞는 이야기입니다. 로빈이와 휴도 친구 생일 때 초대받아 가면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에 집에서 파티를 하고도 모자라서, 외박(Sleep Over)까지 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보통 부모님들이 픽업을 하러 갑니다. 이번 로빈이 만10살 생일 파티는 로빈.. 로빈과 휴네집 2009.07.13
뉴질랜드 어학연수 - 홈스테이 가족과 처음 만난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한국 여름방학 맞이 6주 어학연수에 참가한 스티븐,소윤이가 오늘 뉴질랜드에 입국했습니다. 비상 연락망, 홈스테이 생활 방법, 휴대폰 등을 챙기며 오후내내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한 뒤에 씩씩하게 홈스테이 집에 입주를 했습니다. 성격이 밝은 탓인지 전혀 어색한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12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영어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 하실 분 찾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올 여름방학맞이 -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께 저와 친하게 지내시는 현지 영어 선생님 Magaret씨 댁을 추천해 드립니다. 어린 자녀 1명과 함께 1-3개월 단기간 현지 학교 스쿨링을 계획하시는 어머님들이 현지 영어선생님 댁 방 1개를 빌려 자녀와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12
뉴질랜드 2009년 베스트 카페 선정 - 네이피어의 Groove Kitchen 뉴질랜드 2009년 베스트 카페로 네이피어(Napier) 시내의 Groove Kitchen이 선정됐다. 뉴질랜드 카페 매가진(Cafe Magazine)이 전국의 카페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는 최고의 카페 중 올해 2위는 오클랜드의 Richmond Road Cafe가 뽑혔다. 올해 베스트 카페 선정 위원장인 마이클 가이씨는 뉴질랜드 전국의 카페들은 전..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7.11
뉴질랜드 로토루아로 무지개 송어 플라이 낚시를 다녀온 날에 뉴질랜드 Fishing And Game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트라우트(송어) 플라이 낚시 배우기 행사를 한다고 해서 로토루아 송어 부화장(trout Hatchery)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따뜻한 날씨에, 혹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만... 다행히 비가 와서 그런지 참가한 어린이들이.. 로빈과 휴네집 2009.07.08
뉴질랜드 7월방학 중 3일간의 축구 교실 일정 공지 (만5세-12세) Bay of Plenty Football July Holiday Programme Waikato Bay of Plenty Football과 Sport Bay of Plenty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7월 방학 중 축구 교실 프로그램. Where :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카티카티 일원 When : 7월 방학중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Who : 남여 학생 누구나, 만5세부터 12세까지 참가 가능. Come along and lear..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교육 정보 2009.07.07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조기유학 1세대, 그들의 '행복' ▲ 뉴질랜드 학생들은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과후 활동, 주말 클럽 활동에 참가한다. 특히 럭비와 축구,테니스,수영 등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와 특기를 조기에 발굴, 개발하게 하게 도와준다. /뉴질랜드=양현택 객원기자 조선일보 [기자수첩] 조기유학 1세대, 그들의 '행복' 그럼에도 불구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05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4] "외롭고 힘들어도 학교생활 자체는 행복 조기유학 1세대의 현주소, 입시지옥에서 해방돼 공부·운동 원하는대로 91%가 "내 유학은 성공적" 전문가 "실패사례도 많아" 1999년 중3 때 미국 워싱턴주(州)로 유학 간 A(25)씨는 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2006년 귀국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제대했지만 금융위기로 환율이 치솟아 아직 미국으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9.07.05
뉴질랜드 유학, 조기유학 초기에 지출되는 각종 비용 - 가계부 샘플 2 뉴질랜드에서 1-2년간 자녀들과 함께 해외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유학 생활 초기의 각종 일시불 정착 비용 내역입니다. 크게 학비(1년 1인당 $10000 - $15000), 자동차 구입비($8000-10,000), 가구와 가전, 살림살이 구입비($4000-5000), 전화, 인터넷 등 통신 설치 비용, 신체검사와 VI..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