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뉴질랜드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 파티 2010년 한해 동안 낯선 나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 뒷바라지에 힘드셨을 학부모님, 그리고 수상 학생들과 함께 한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사/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전달 및 축하파티 입니다. 작년 수상자인 현도가 멋진 기타 연주 (그리고 어머님의 멋진 노래 솜씨까지)로 축하 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2.15
뉴질랜드 여행 중 꼭 가볼 마운트 망가누이와 타우랑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타우랑가의 여러 크리에이티브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www.lovethemount.co.nz 에서 옮겨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는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동남족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휴양 도시로, 최근에서야 비로소 한국에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12.14
밝음이 뉴질랜드 홈스테이로 입주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1년간 유학중인 밝음이가 내년을 위해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정으로 이사가는 날입니다. 올해 밝음이의 연말 학교 성적은 정말 놀랄만합니다. 학급 전체 전 과목에 걸친 성적은 2등입니다. 또, 아트 부문에서는 10학년 전체 1등입니다. 입학 1년만에 거둔 남다은 성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0.12.13
뉴질랜드 타우랑가 해변에서 싱싱한 해산물, 생선회 파티(3)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푸케히나 해변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한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모든 가족들에게 어느해보다 타우랑가에서 한해가 더 추억에 남고, 그만큼 보람도 크셨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셨을 가족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2.12
뉴질랜드 해변에서 생선회 파티 (2)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회원들의 올 송년 모임과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의 송별회도 겸해 평화롭고 조용한 타우랑가 푸케히나 해변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여름 날씨치곤 시원하셨죠? 실로 엄청난 양의 자연산 생선회를 드셨습니다. 오늘 드신 뉴질랜드 생선회는 연어, 킹피시, 스내퍼와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2
타우랑가 푸케히나해변에서 송년 생선회 파티 사진(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회원들의 올해 마지막 정기모임이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가족들의 송별회도 겸해서 평화롭고 조용한 타우랑가 푸케히나 해변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실로 엄청난 양의 자연산 생선회를 드셨습니다. 먹고 먹고 먹고 먹어도 남아서 댁으로 조금씩 갖고 가셨다고 ..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2
'미니 자동차에서 비키니로 5일 살기' - 뉴질랜드 자매 화제 이색 대회에 참가중인 타우랑가 자매 화제 2명의 타우랑가 자매가 미니 쿠퍼 자동차안에서 3일째를 맞고 있다 - 비키니만 입고,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기 위해. 브리아나(23세)와 리디어 오도넬(20세)는 타우랑가에서 태어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1
<뉴질랜드 학교 탐방> 웨스턴베이 유일 사립학교 마타후이 로드 스쿨 소개 뉴질랜드 타우랑가 외곽(웨스턴 베이 카티카티에서 5분거리)에서 유일한 사립 학교 (Year1~8)인 마타후이 로드 스쿨 한국 유학생 입학을 환영합니다. 타우랑가에서 스쿨버스가 운행하기 때문에 타우랑가 시내, 베들레햄 등에서 편리한 생활을 즐기며 전원속 소규모 사립 학교에서 영어 조기유학할 수 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0.12.10
Re:타우랑가 셀린 릿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댄스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초등학교에서 올해 졸업하는 학생들의 사교 댄스파티! 이렇게 빙빙 돌고, 돌리고, 돌고, 돌리고... 우리집 로빈이가 여학생들과 춤을 추는 것이 생전 처음 아닐까 싶네요. 로빈과 휴네집 2010.12.09
타우랑가 셀린 릿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댄스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셀린 릿지 초등학교 올해 졸업생(Year6) 들의 소셜 댄스 파티입니다. 6학년이 되면 사교 댄스를 배우기 시작하고요, 그동안 배운 실력을 여학생,남학생들이 함께 모여 졸업을 축하하는 이런 무대가 꾸며집니다. 제대로 드레스 입고 성장한 여학생들과 달리 남학생들은 별 무.. 로빈과 휴네집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