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448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의 저녁 노을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 맞은 붉은 저녁 노을입니다. 2010년 딱 이틀 남겨놓은 12월30일 석양입니다. 이 정도되면 시 한수 읊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시무일시 일종무일종! (무슨 뜻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모른다는 것만 깨달을 뿐) 2010년 새해에도 모든 가족들의 성공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

뉴질랜드 천연 아이스크림, 고가 전략으로 성공 일궈

뉴질랜드 코후 로드(Kohu Road) 천연 아이스크림, 고가 전략으로 시장에서 성공 일궈 그레그 홀(Greg Hall)씨는 사업 시작 3년 만에 자신의 고급 아이스크림 회사인 코후 로드(Kohu Road)을 달콤한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회사의 천연 아이스크림과 셔베트는 – 에스프레소나 골든 시럽과 같은 상을 받은 맛들이..

뉴질랜드 강렬한 태양, 친구인가 적인가?

태양 – 친구인가, 적인가? 마침내 여름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키위들은 여름을 정말 좋아하지만, 여름 햇볕에 대해 좀더 잘 알 지 못한다면 ‘새우구이’ 꼴을 면키 힘들 수도 있다. 우리는 UVR이나 SPF 같은 단어에 익숙해졌지만, 여기에 새로 D도 추가해야 한다. UVR(ultraviolet radiation)은 태양이 발산하는 ..

뉴질랜드 오클랜드영사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성황리에 마쳐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가 지난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김기오 목사님께서도 이번 영사 업무를 위해 유치. 홍보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고요. 김영수 영사님은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순회 영..

<뉴질랜드 학교 탐방> 타우랑가의 벨뷰 초등학교 (Bellevue School)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벨뷰 초등학교 존중(Respect), 책임감(Responsibility), 회복력(Resilience), 기지(Resourcefulness) 이 ‘4 R’은 벨뷰(Bellevue) 학교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로서 데이브 벨(Dave Bell) 교장이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 갖추게 되기를 원하는 덕목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 본인..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유학생들의 영어 발표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Otumoetai Intermediate) 학교의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연말 영어 발표회와 파티! 교장 선생님과 ESOL 영어 선생님,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 저희 사무실의 올리브 선생님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지난 2년간 이 학교에 재학중인던 우리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