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목장 체험의 날 (Farm Day) 행사에 다녀왔어요 뉴질랜드 Federated Farmers 조합에서 개최한 '목장 체험의 날(Farm Day)'에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6개의 목장이 오늘 일요일에 일반인들에게 목장 체험 및 견학을 위해 문을 활짝 열고 큰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에서는 젖소 400마리를 갖고 있는 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3.1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다민족 축제에 다녀와서 (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다민족 축제(Tauranga Regional Multicultural Festival)가 지난 토요일인 3월17일, 타우랑가 17번가 히스토릭 빌리지(Historic Village)에서 화창한 가을 날씨 아래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타우랑가에 거주하는 전세계 여러 나라 출신 이민자들이 자기 나라의 고유 문화와 음.. 타우랑가 회원방 2012.03.18
뉴질랜드 홈스테이 생활 중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주현. 오하우티의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형과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 다니는 동생. 그렇게 3명이서 뒹글고 놀면서 잘 지내고 있네요. 홈스테이 가족이 워낙 친절하신 분들이라 주말.. 타우랑가 회원방 2012.03.1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종원이네 조기유학 일기 (1)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종원입니다. 지난 1년간 세인트 메리스 카톨릭 스쿨(초등학교)에서 똘똘하게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주말에, 방학에 엄마랑, 친구들이랑 함께 산으로, 들로, 뉴질랜드 전국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오신 가족입니다. 지금은 2년차, 이제 7월이면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18
뉴질랜드의 자동차 내.외부 세차 서비스(Valet service)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혹시 자동차 내부, 외부 세차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싶은 분들 계시죠? 뉴질랜드에서는 Valet Service라고 합니다. 집으로 출장을 나와서도 해주고(Mobiloe Valet), 또는 차를 갖고 가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서 집, 직장으로 갖다주는 서비스(free collection and del..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3.16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1:1 상담 사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러 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되고,, ,새 담임 선생님들이 새로 편성된 학생들 성적 평가를 마친 뒤 각 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1:1 상담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도 이런 개별 상담이 열리는 날, 가현.창근이가 신입생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래서 올해 이 학교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14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의 유학생 학부모님 간담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우리 조기유학 학부모님들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합니다. 3월22일(목) 오전 10시 장소는 학교 세미나룸 Mr Lind 교장 선생님과 International Director(Lynn Mossop), 인터내셔널 담당 Kym, 그리고 ESOL 선생님이 모두 함께 참가합니다. 이날 학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14
뉴질랜드 조기유학 가족들을 위한 단체 여행 - 반딧불동굴과 키위 새 구경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시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행사를안내해드립니다 3월 24일 토요일 오전 8시 메모리얼 파크에서 출발해 저녁 7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과 오토로항가 Kiwi House and Native Bird Park 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14
뉴질랜드에서 잘 먹고, 쇼핑하고 재밌게 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블레이크 야외공원에서 지난 주말에 열렸던 wine and food festival 중...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스탈이라.. 욕심컷 마시지 못했다. 대낮에 이런 잔디밭에서 술 먹는 것은 한창 청춘, 남들 이목 신경 안쓰고 제 잘난 멋에 대학 때 잔디밭에 퍼질.. 로빈과 휴네집 2012.03.14
뉴질랜드의 와인과 요리 축제 - 타우랑가 Flavours in the Bay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엔 정말 1년내내 행사,축제와 이벤트가 끊이지 않습니다. 어제 토요일 하루에만 해도 참 여러 행사가 타우랑가에서 열렸습니다. 시내에서 전국 50여개 밴드가 총출동한 백파이프 밴드 연주대회, 오로피 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수확축제, 파파모아 해변에서는 자전거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