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여러 가족들의 생활 모습 -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입학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학생들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하고, 어머님들은 타우랑가 생활을 즐기기 시작 --- 요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잘왔구나 하는생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23
요즘 타우랑가 여름 날씨 - 더이상 좋을 수 없다! 둘째 휴 친구들 데리고 '생일 파티를 겸해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 나왔네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최고의 눈부신 날씨. 저기서 파도타기 놀이하며 시끄럽게 웃어대는 아이들 웃음 리와 그저 파도 소리만 들립니다. 캬...정말 좋습니다. 내일 제 얼굴 더 까매져 있을거예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밤하늘의 수많은 별 - 바다 한가운데 별빛 쏟아지다 뉴질랜드 밤하늘의 별 - 특히 남섬 테카포 호수 주변의 밤하늘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저 밤하늘 속의 별들을 어떻게 다 셀 수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앉아 하늘을 우러러보니 별들만 환성적으로, 마치 꿈인듯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2.17
뉴질랜드 타우랑가 로빈과 휴네집 여름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는 로빈과 휴네집이 여름 일기 (1) 편입니다. 올해 여름은 어느 해보다 더 멋진 , 화창하고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변으로 자주 다녔던 것 같고요. 코로만델로 당일치기 다녀온 것이 - 방학 때 너무 바빴던 아빠의 일 때문에 - 유일한 여행이 되었네요. 로빈과 휴네집 2013.02.17
뉴질랜드 조기유학 회원들의 설날 정모 - 야외공원에서 설날이었던 지난 일요일, 모두가 바쁘신 일정을 마치고 오후 늦게 타우랑가의 멋진 바닷가 공원인 오투모에타이 쿨림파크에 모였습니다. 한국의 보고싶은 가족들과 떨어져 뉴질랜드에서 맞는 첫 명절이었던 분들도 계시고요. 벌써 타우랑가에서 3-4년째 계신 가족들도 계십니다. 바베큐..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고급 슈퍼마켓 -Nosh 에 가보니 NOSH 슈퍼마켓 - 타우랑가 Mt Maunganui에 오픈한지 석달이 지났네요. 기존의 로칼 슈퍼마켓 The Good Food Trading Co가 Nosh Food Market chain으로 지난해 10월에 합병되었죠. 여기는 Countdown, New World, Pak'n Save 등 뉴질랜드 대형 슈퍼마켓에서 볼 수 없는 여러 식품, 식재료등이 많습니다. 전세계에서 수입..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2.14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침 등교길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의 아침 등교길 우리 유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아침 7시30분부터 학교에서 테니스를 치는 학생들이 있고요. 8시30분쯤에 학교 근처에 살고 있는 형제는 걸어서 학교에 가고요 (Year13 학생듬만 상의 티셔츠 색깔이 흰색입니다) 그리고 민섭이네 집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3.02.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서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가장 멋진 바닷가 주변 주택가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새로 취임하셨고, 해외 유학생 업무를 보시게 될 Lee Simien선생님과 약속이 있어 학교에 방문했던 날입니다. 올해는 이 공립 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가 되고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2.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무료 영어 교실과 어학원 정보 모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무료 영어 교실 안내 1. Holy Trinity Tauranga Church : 매주 월~화 9:30 ~ (약 2시간) 이곳에서는 주로 성경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 성경은 영어공부를 하는 좋은 텍스트. 1교시 뒤에 티타임, 그리고 2교시 소그룸으로 나뉘어 짧고 가벼운 소설 텍스트 위치: Devonport Rd와 3번가 모..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3.02.1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글학교 재개교 및 2013년 학기 개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한글과 한국 문화 교육의 장이 다시 활짝 열렸다. 타우랑가 한글학교(교장 안영희)는 9일 오전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재개교 및 제3회 입학식을 열고 2013년 첫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2006년 재정난과 학생수 부족 등의 이유로 휴교된 지 5년 만에 다시 타우랑가에 거주.. 타우랑가신문사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