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 상담과 크리켓 교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지난주에 담임 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가졌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부모님들과 동행해서 학교에 다녀오시면서 몇몇 학생들, 가족들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저희 방과후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해주시는 케이티 선생..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7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 학부모회" 출범합니다 타우랑가 유학생 학부모님들과 저희 유학원 직원들이 힘을 합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분들이 각자 최대의 만족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합니다. 며칠전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학부모님들이 '세계음식축제' 준비 모임차 올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셨답..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20
뉴질랜드 학교 매점에서 파는 정크푸드 - 이대로 좋은가? 뉴질랜드 학교 매점에서 파는 음식 메뉴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고기파이, 소시지롤, 아메리칸 핫도그, 치킨 너겟 등을 팔고 있는 한 타우랑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게다가 비용면에서도 이런 음식이 경제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타우랑가 회원방 2013.03.19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골프 & 학교 대항 체육대회 간 동현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현이네 - 요즘 다른 가족들보다 더욱 바쁘게 생활을 하고 계시답니다. ------------------------------------ <동현맘> ------------------------------ 뉴질랜드 초등학교에서는 5,6학년들이 할수 있는 행사가 참 많네요. 오늘 테푸키 골프클럽에서 골..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3.19
뉴질랜드 더운 여름날 골프클럽에서, 스쿼시클럽에서 보낸 주말 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일요일 아침 일찍 카티카티(Katikati)에서 로빈이 스쿼시 게임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타우랑가 골프 클럽에 나갔어요. 로빈이가 다시 친구들과 매주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시작했고, 휴는 이번 텀1 기간 중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 로빈과 휴네집 2013.03.03
뉴질랜드 인구 및 주거 센서스 (2013 census) 조사 중 뉴질랜드 인구 조사 및 거주인 현황 조사(센서스, census) 진행되고 있다. 2006년 이후 실시되는 인구조사로 인터넷으로도 아주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뉴질랜드 인구 및 거주 센서스 조사가 2013년 3월5일 (화)을 기준 날짜로 열린다 . 한 가구당 dwelling form 을 먼저 작성한 뒤, 각 개인별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3.02
뉴질랜드 산양 분유 - 중국인들 싹쓸이에 품귀현상까지 푸르른 청정 자연 뉴질랜드의 산양(Goat) 분유가 한국에서도 요즘 유행이라고 하죠. 국내 한 분유업체는 뉴질랜드 목장 방문 행사까지 하면서 뉴질랜드 분유를 수입해 팔기도 한다고요. 얼마전에,,, 뉴질랜드 분유를 찾아서 비행기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까지 왔다가 분유를 받아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2.27
뉴질랜드 타우랑가 BOP 폴리텍 입학하던 날에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위치한 Bay Of Plenty Polytechnic (BOP 폴리텍 - 공립 기술대학)은 이번주 월요일부터 2013년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첫 학기에 맞춰 ESOL 영어 코스에 등록해서 6개월간 어학연수 코스를 수강하게 될 두분의 학생들과 함께 학교 개학식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방과후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교육 정보 2013.02.23
뉴질랜드 인터넷 속도 빨라진다 - 텔레콤, 3월부터 가정용 UFB 판매 텔레콤, 3월부터 가정용 광케이블 인터넷 판매 시작 뉴질랜드 5대 인터넷 사업자 중 하나닌 Orcon이 지난해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광케이블 이용 울트라 패스트 브로드밴드(UFB) 가입자는 1천여명이고, 대기자는 1만여명이라고 밝혀졌다. (see more on Orcon's UFB expansion here). 슬링샷 자회사인 Call..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2.23
타우랑가에서 큰 웃음과 함께 즐겼던 '힐링' 메뉴 쫌.. 시끄러웠어요.. ^^ 웃음소리가 크신 분들이었거든요. 점심 식사를 하러 집으로 오라고 해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가봤더니 이렇게 떡하니 한상 차려져 있습니다. 3분이 함께 모여서 준비를 하셨더군요. 같은 동네예 사시는 분들 두분까지 초대를 하셔서 모두 10명이 둘러 앉아 함께 .. 타우랑가 회원방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