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분의 소면 국수로 타우랑가 유학맘들 함께 점심 식사할 때 뉴질랜드 타우랑가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 자녀들이 조기유학하고 있는 학부모님들 모이셨어요 . 저희 유학원 직원들도 모두 초대를 해주셨네요. 무려 30인분의 소면을 삶아서 .. 푸짐하게 국수를 함께 먹으면서 여러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했네요. 특히 다음주에 필란스 포인트 초.. 타우랑가 회원방 2015.04.23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과 분주하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내 타우랑가 아카데미에서 지난 방학 동안 영어.수학 공부 열심히 하던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그중에 미술 특강을 들었던 학생들도 있었어요. 부활절을 앞두고 양모 등을 이용해서 토끼 가면을 하나씩 만들어 봤답니다. 쪼르륵 아이들이 귀여워서 사진 한장 남.. 타우랑가 회원방 2015.04.22
[뉴질랜드관리형유학] 홈스테이 학생들이 유학원에 모여 쫄면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키위 홈스테이 하면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지난번 떡볶이 파티에 이어서.. 어제는 쫄면 파티가 타우랑가유학원에서 열렸어요. 그동안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우리 유학원 직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5.03.26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이 시끌법적, 오늘은 떡볶이 먹는 날 뉴질랜드에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의 가디언 관리를 받으면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에서 지내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있잖아요. 언제나 늘 제 마음 한 구석에는 이 아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지요. 똑같이 아이들 키우시는 우리 배사장님, 올리브,미아,헬렌쌤한테도 마찬가지겠지요. 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5.03.07
요즘 미국에서, 뉴질랜드에서 인기있는 영어 이름은?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면 영어 이름을 쓰는 것이 편할 때도 있고 혹은 필요에 의해 영어 이름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영어 이름을 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글 이름과 비슷한 것을 고르거나 영어 이름 중 이름의 기원이나 내포된 뜻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거나 한다. 그러면..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5.02.18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행 - 한여름철 마운트에 여러 야외 음식시장 (1)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요즘 한여름철이지요. 지난 12월중순부터 시작된 아이들 여름 방학은 1월말까지 이어집니다. 게다가 요즘은 크리스마스부터 신년 연휴가 보통 4일까지 계속됩니다. 저도 요즘 푸육 쉬면서 바다로, 야외 음식시장으로 여유있게 다니면서 잘 놀고 있습니다. 요즘 뉴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5.01.03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후원 '올해의 유학생' 장학금 시상 및 축하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 / 타우랑가 유학원이 제정.후원하는 2014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올해의 유학생' 수상자들 위한 장학금 시상식과 축하파티가 오늘 저녁에 저희 사무실에서 열렸어요. 올해로 벌써 6년째 이어지는 시상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15개 초.중.고 학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4.12.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015년 1월-2월 단기어학연수,영어캠프(7주간) 안내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타우랑가(Tauranga)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영어캠프 안내입니다.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과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가 함께 주최하는 “뉴질랜드 여름철 단기어학연수 및 영어캠프” 프로그램입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에서는 지난 수년간 1년에 두차례씩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4.10.09
뉴질랜드에서 맞은 생일, 홈스테이 가족과 바베큐하고 유학원에서는 떡볶이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우리 가장 어린 여학생들 중에 어제는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지내는 주연이 생일이었습니다. 이제 만12살이 되네요. 어제 저녁에는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들이 홈스테이하면서 유학하고 있는 친오빠 민준이, 그리고 친구 재인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4.10.09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로 번개같이 놀러가기 (2) 하루 하루를 더욱 바쁘게,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서울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여기 타우랑가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고맙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인연이 이어지겠지요. 특히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어린 학생들. 더욱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고, 더욱 즐겁게 지낼 수 .. 타우랑가 회원방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