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무대 공연은 타우랑가 지역 칼리지 학생들의 통과의례 대형 무대 공연에 도전하는 타우랑가 지역 칼리지 학생들 - Tauranga Stage Challege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의 11개 칼리지 학생들이 참가하는 올해 타우랑가 무대 공연 축제(Stage Challenge)가 이번주 베이코트에서 펼쳐진다. 마치 학생들이 매년 의례적으로 거쳐야 되는 통과의례처럼 된 것이다. 이번주 월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6.20
파스타 (pasta) - 뉴질랜드인들에게도 인기 최고 음식 뉴질랜드 사람들도 파스타(Pasta) 정말 좋아하나봐요. 타우랑가의 주요 슈퍼마켓, 식품점등에서 팔고 있는 파스타 종류와 다양한 소스도 이들 저녁 식탁에 주된 메뉴 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11번가 내셔널뱅크 골목의 벨몬도(이탈리아 식재료 전문점), 마운트의 Good Food, 그리고 게이트 파와 마운트의 Gou.. 타우랑가 회원방 2011.06.20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아래 순환 산책로 - 다시 개방돼 Mauao's popular track reopens 조깅객들과 유모차를 밀고 산책을 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마운트 망가누이의 마우아오산 아래 베이스 트랙이 지난 주말부터 다시 개방됐다. 지난 1월 폭우로 생긴 4개의 산사태로 인해 5개월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채 집중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이 마우아우(Mauau) 베..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6.20
타우랑가 쇼핑센터에서 찾아본 뉴질랜드 겨울 난방기구 타우랑가 게이트 파 쇼핑센터에 딸려있는 Mega Mitre10 에 잠시 들렸어요. 아직도 발음하기 힘든 '마터 텐'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목재, 시멘트, 담장, 그리고 샤워실, 키친 , 가정요것만으로도 집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집 관련 모든 제품을 한곳에서 파는 곳이랍니다. 이곳에 가든센터(나무와 꽃, 정원 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9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 인종차별? - 내 생각 뉴질랜드 사람들은, 특히 타우랑가에 사는 ‘대부분’은 친절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도 몇자 개인적 의견을 적어봅니다. 이제 얼만큼은 살아봤으니 아마 크게 부풀리거나, 틀린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다면 과연 어느 나라 사람들이 친절한 것일까? 기준은 어디에 잡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6월 어느날 - 아빠의 일기 오후 사무실 주차장에 나가 서성이다... 얼마전에 가벼운 접촉사고로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깨졌던 차가 보인다. 말끔하게 고쳐졌나 살펴보려고 가까이 가보니.. 타우랑가에서 조기 유학차 머물고 있는 딸과 손자 댁에 오셔서 몇달간 함께 지내고 계시는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차안에 계신다. 두분이 .. 로빈과 휴네집 2011.06.1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Te Puna 레스토랑에 갔더니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서 베들레햄을 지나 오클랜드로 나가시면 첫 동네가 티 푸나(Te Puna) 동네입니다. 가끔씩은 학교에서 티 푸나 Quarry Park 로 소풍을 다녀오기도 하고요. 민덴전망대도 있으니 한번쯤 잠시 나가보실텐데요. 주인이 한두번 바뀐 뒤로 다시 영업하고 있는 레스토랑 & 카페가 있습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먹을거리 - 싱싱하게 신선하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제일 좋은 것 중 하나는 분명 뉴질랜드 신선한 냉장육을 맘껏 먹기.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니.... 매일 먹어도 크게 부담이 없는 곳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또 유기농, free ranged beef, pork, chicken, lamb 등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까지 생겼으니... 그야말로 고기에 관한한 뉴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쇼핑몰 가게 안을 둘러보면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게이트 파 (Gate Pa)쇼핑센터에 잠시 들렀더니... 갑자기 차가 왜 이렇게 많은건가요? 평소 한가했었는데.. 일요일 점심 때 무슨 일 있나 살펴보니까요. 얼마전에 이 쇼핑센터에 새로 오픈한 DIY 천 가게 & 생활용품점인 SPOTLIGHT 에서 40%까지도 세일을 하더군요. 천을 사러들, 그리고 털..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
뉴질랜드에서 네비게이션 필요한가? 고장났던 이야기 카페 회원이신 '토니맘'님의 생생 뉴질랜드 생활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니 이렇게 달아쓰게 되는...ㅋ 타우랑가 도착하자마자 구입한 네비게이터 말인데요. 배사장님이,,,한달만 운전해도 손바닥만한 시내 다 거기서 거긴데 무슨 네비게이터냐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