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어느 주말 - 럭비하고, 축구하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토요일 오전. 로빈이 스쿼시 게임 때문에 마운트 망가누이 블레이크 파크에 갔을 때입니다. 한국에 조기축구 회원들에게도 토요일, 일요일 오전은 바쁜 시간일 듯합니다. 제가 이민 오기전에 한강변 축구 경기장을 빌리기 위해 꽤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들엇습.. 로빈과 휴네집 2013.05.25
한국 면허증, 뉴질랜드 운전 면허증으로 바로 전환 가능 - 올 7월1일부터 뉴질랜드에 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은 2013년 7월 1일부터 우리 운전면허증을 뉴질랜드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ㅇ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박용규 대사는 5.7(화) 마이클 우드하우스(Michael Woodhouse) 뉴질랜드 교통부부장관과 함께 한국..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5.09
뉴질랜드 삼성 세탁기 리콜! - 모델명 꼭 확인해보세요 지난 주말에 타우랑가의 전자제품점인 노엘 리밍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중에 "삼성 세탁기'를 구입하신 가족들은 꼭 삼성 세탁기 모델명을 확인하신 뒤에 리콜에 해당되는 제품인지 확인을 부탁하시더군요. 뉴질랜드 삼성전자 웹사이트 http://www...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5.08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행과 조기유학 생활 소개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파파모아 여행 소개합니다. 활기 넘치는 해변 도시 타우랑가는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장 성장이 빠른 뉴질랜드 내 도시다. 수정같이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항구와 대도시의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5.08
뉴질랜드 타우포 여행 중에 낚시 사부님을 반갑게 뵙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8년간을 살면서 그동안 여러 인연과 만남이 있었지요. 그 중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참 언제 만나도 반가운 낚시 친구가 있습니다. 바다 낚시 사부님이시기도 합니다. 지금은 타우포로 이사를 가신뒤 (스시 가게 개업을 위해서요 )벌써 3-4년이 지난 듯합니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5.06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 (1)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물을 보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계시는 가족들, 여기 한번씩은 다녀오셨나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로토루아의 하무라나 스프링스(Hamurana Springs)입니다. 요즘 가을이지요? 노랗게, 빨갛게 단풍잎이 호숫가에 물든 가운데 로토루아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이 계곡물, 땅속에서 펑펑 , 세상에서 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3.05.05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 - 신입가족들과 함께 먹고, 여행하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기 위해 어머님들과 함께 온 학생들입니다. 두 가족이 우연하게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셨는데요. 마치 친자매처럼, 아이들도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촌들처럼 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요즘 저도 가끔 함께 나가서 동네 구경도 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3.05.0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화카타니, 오호피로 당일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 근교 여행 중 화카타니(Whakatane)랑 오호피(Ohope) 여행.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화카타니(whakatane)로 놀러가는 길은 멋진 드라이브길. 티 푸키, 푸케히나를 지나면서 왼쪽으로 펼쳐지는 바닷길은 특히 여름철에 포후투카와 꽃나무가 만개할 때 더욱 .. 로빈과 휴네집 2013.04.29
뉴질랜드에서는 낚시로 잡아먹자! 뉴질랜드 가을 방학 시작하자마자 첫 월요일인 4월 22일에 우리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이 함께 낚시 가시지요? 장소는 타우랑가 시티에서 마운트 망가누이로 넘어가는 하버브리지 건너서 왼쪽의 마리나 (보트요트 정박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저희가 아래 사진에서 낚시하는 곳!).. 로빈과 휴네집 2013.04.16
뉴질랜드에서 자동차 내부 청소하는 가장 쉬운 방법 뉴질랜드에 이민 와서 살면서 가장 좋은 점 중의 하나. "비가 오면 자동 세차가 된다" 심지어 정원에 널어놓은 빨래도 비가 온다고 걷어들이지 않습니다. 비 맞아도 다시 마르면 깨끗하니까요. (물론 깔끔한 우리 한국 어머님들 정서에는 잘 맞지 않으시겠지만요. 뉴질랜드 사람들 이야기..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3.04.11